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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민예총 도예분과 ‘가라말자기소’ 창립, 창작 및 연구활동 본격화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05/06 [10:36]
▲ 지난 5월 3일 여주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도예분과 ‘가라말자기소’ 창립총회가 열렸다.     © 여주민예총 제공

사단법인 경기민예총 여주지부(지부장 박영만) 소속 도예가들이 도예창작 모임을 만들어 창작 및 연구활동을 본격화한다.
 
지난 3일 여주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도예분과(분과장 최창석)가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를 가진 도예분과 ‘가라말자기소’는 여주(驪州)의 지명에 들어있는 ‘가라말(검은말)’과 도자기 만드는 마을이라는 뜻의 ‘자기소’를 결합해 ‘여주에서 도예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만든 이름이다.

‘가라말자기소’는 각종 작품 전시회, 도예 연구활동, 다양한 대중활동, 도예 현안에 대한 학술활동 등 예술가단체로서의 본령인 도예창작에 매진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도조, 공공미술 등 대규모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작가들의 연대체로서의 역할도 해나가면서 도예의 현대적, 산업적, 환경적 적용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예의 선진지역답게 국제 교류 및 남북 도자기 교류에도 적극 대비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여주의 도자사와 여주도예의 정체성에 대해 제대로 연구하고 재발견해 그동안 저평가 되고 외면 당해온 여주의 도예에 대한 자부심을 되찾고 여주도예의 위상을 드높이는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가라말자기소’ 회원은 고대석(의성도예), 권혁용(푸른하늘), 김상겸(증터가마), 김원주(김원주도예소), 박재국(흙내가마), 서종훈(물맘갤러리), 이경현(이경현도예), 이슬기(이세용도예연구소 사사중), 임의섭(임의섭도예연구소), 전덕선(우치요), 정민세(해밀도예), 최월규(이세용도예연구소), 최창석(최창석도예), 홍준기(유약연구소 근무) 작가 등 총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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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6 [10:3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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