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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 돌며 주민과 소통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22/07/25 [11:44]
가남읍·점동면·세종대왕면·흥천면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8기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를 시작했다.
첫째 날인 지난 21일에는 가남읍과 점동면을, 22일에는 세종대왕면과 흥천면을 방문했다. 

▲ 가남읍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     © 세종신문

21일 오전 10시부터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열린 가남읍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복환 가남읍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부의장, 박시선‧박두형‧진선화‧경규명‧이상숙 시의원, 서광범 경기도의원, 가남읍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했다.
 
이충우 시장은 “민선8기 소통의 첫걸음을 우리 시에서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는 가남읍에서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받들어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으며 어디서든 여주에 산다는 걸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가남읍 행정복지센터 신축 및 복합화를 통해 한 곳에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공무원들이 2년 이상 근무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 등이 나왔으며 이충우 시장은 연차별 계획을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 점동면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     © 세종신문

이어서 이날 오후 2시 점동도서관 청미홀에서 열린 점동면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동윤 점동면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부의장, 박시선‧박두형‧진선화‧경규명‧이상숙 시의원 및 점동면 기관ㆍ단체장, 이장, 새마을부녀회원,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살기 좋은 지역인 점동면에서 간담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날 점동면 주민들은 농작물 재배 지원 확대, 청소년 쉼터 마련, 상하수도 시설 확대, 낙후한 체육시설 정비 등의 의견을 전했고 이충우 시장은 즉답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하고, 계획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곧 계획을 세워 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 세종대왕면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     © 세종신문

2일 차인 지난 22일 오전 10시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세종대왕면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장홍기 세종대왕면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부의장, 박시선‧박두형‧진선화‧경규명‧이상숙 시의원, 서광범 경기도의원과 세종대왕면 기관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천화장장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 등 지역 현안 문제가 주로 논의되었다.

이충우 시장은 “이천화장장은 어떤 식으로든지 더는 진행 안 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는 “여주시민들은 멀쩡히 눈 뜨고 물 퍼가는 것만을 보고 있으며 물 값 하나 못 받고 불편만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최근 SK하이닉스 부사장과 면담에서 여주시 상생방안을 요구했다며 "세종대왕면 대책위원회에서 주민과 논의해서 상생방안을 제시하면 SK하이닉스와 합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여주쌀 음식점 활용 방안, 세종대왕 영릉 후문 개방, 통학버스 지원, 세종대왕면 종합관광사업 개발, 세종대왕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의견들이 나왔다.

▲ 흥천면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     © 세종신문

이날 오후 2시 흥천면 문화복지센터에서는 흥천면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구가 점차 줄어들어서 전체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특히 흥천면의 경우 그동안 뚜렷한 발전의 희망을 찾기 어려웠다. 민선 8기에서는 진취적으로 계획을 세워 흥천면민의 행복을 위해 중점적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25일부터 29일까지 금사·산북·대신·북내·강천면과 여흥·중앙·오학동 현장 간담회를 이어간다.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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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5 [11:4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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