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선8기 여주시에 바란다② 농업인/소상공인/문화예술/사회복지/종교
 
세종신문   기사입력  2022/07/05 [14:54]
▲ 원동학 협의회장     
농업인 - 여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원동학

민선8기 이충우 여주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충우 여주시장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 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충우 시장님은 여주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합하실 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여주시장이 단선으로 끝났던 이유를 살펴보면 모두가 전임시장을 부정하거나 비난하였기 때문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전임 시장을 비난하지 말고 잘 못한 것은 개선하고 잘 한 것은 계승하여 덕망 있는 시장으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여주 쌀값 안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시정을 우선적으로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물난리로 벼 수확량이 감소하여 쌀값은 올랐으나 낮은 제현율로 농민들은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쌀값관련 정책을 잘 못 펼쳐서 올해는 쌀이 남아돌아 농가들이 이중삼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8월부터 벼 수확이 시작되는데 수매가 하락이 걱정입니다. 
여주는 도농복합도시로 농민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큽니다. 시장님께서 모든 여주시정을 다 돌보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최우선으로 쌀값 안정에 관심을 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쌀은 곧 경제고 농민이 살아야 여주가 살고 나라경제가 살아납니다. 농민은 국민의 주축이고 농업은 나라경제의 근본입니다. 
민선8기 이충우 여주시장님의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시민들의 바람과 기대에 적극 호응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방미정 회장.     
소상공인 - 여주시 상인연합회장 방미정

이충우 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합된 협치의 시정을 펼쳐주기길 바랍니다.
여주시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 10개의 상인회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그동안 상인회가 없어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신규 상인회가 등록되면서 코로나의 어려운 시기에도 보조금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연합회를 통하여 상인회를 구성하지 못한 사각지대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이에 사장님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주 인구 중 소상공인의 비율은 2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도농복합도시로써는 매우 높은 비율입니다.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창업이라도 해서 수익창출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보니 준비와 기술, 자금력이 부족하고 수요가 가득찬 여주에서 경쟁력이 떨어져서 폐업으로 몰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예비창업자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철저한 준비 하에 창업하여 파산의 길을 걷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시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의 공급은 이미 포화상태이며 지역 내 수요로써는 안정적인 수입을 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해결책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여주는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 많습니다. 관광사업의 활성화로 소상공인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가는 듯하여 한숨 돌리나 했더니 이젠 물가상승이라는 벽이 상인들의 마음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상권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시장님의 손길이 넓고 깊게 가닿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이상국 지회장     
문화예술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주지회장 이상국

이충우 시장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느 시장과 시의원의 대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의원 “이젠, 문화 예술이 길이다. 갈 길은 예술뿐이다. 예술로 가자.”
시장 “그래 좋아. 내 생각도 예술이다. 예술로 가자.”
그런데 그 후 아무리 기대를 걸어도 예술문화의 길로 들어서는 시장과 의원은 없었습니다. 이분들은 예술과 문화를 추상으로 꿈꾸었기 때문입니다. 예총 연예인들이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것과 미술협회 여주 회원들이 그림을 그리고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는 것들은 시시해서 예술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취미 생활 정도로 알았을 것입니다. 
국악에서 유명한 남상일, 대중 가수로 인기 높은 인순이가 온다면 모든 사람이 들끓으며 나와 함성을 지르는 것을 보아야 비로소 예술인 줄 알았던 것입니다. 인순이나 남상일이도 수십 년 전엔 여주의 가수들과 같은 보잘것없는 가수에 불과했었습니다. 우리도 여주의 가수, 미술가, 사진작가들이 유명 인사가 되어 금의환향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들을 경쟁력 있는 강력한 예술가로 기르는 것이 우리들의 몫입니다. 그들을 삼류로 무시하면 다른 사람들은 더욱 멸시합니다. 멸시당하는 여주의 예술가를 보고 싶습니까? 
인순이가 여주에서 노래 다섯 곡을 부르고 4,000만 원을 꿰차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주의 가수들이 노래 한 곡 부르는데 겨우 30여만 원입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어느 과장이 예산을 따지는데 예술 분야에서 투자하면 그 결과 산출되는 것은 무엇이냐 묻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술문화 분야에서 투자한 것만큼 즉각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무조건 투자하고 투자한 돈이 많으니 적으니 따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질 수도 없고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예술 분야는 요구하는 대로 지원해 주어라. 그러나 그 결과는 따지지도 묻지도 말아라.”고 했습니다. 프랑스가 그렇지 않습니까. 오랜 세월 문화 예술에 투자하고 결과를 묻지 않습니다. 결과가 없다고 억울해하지 않습니다. 당년도 당해 세대에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수 세기를 거쳐서 서서히 나타나고 꽃을 피우는 것이 예술이며 문화입니다. 그리하여 프랑스가 있고 파리가 세계 최고의 문화 예술의 거리, 대학, 예술가들이 속출되고 있습니다. 
국방, 토목, 건설, 교육 분야 예산에 비하면 예술 분야의 그것은 겨우 껌값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석자 위원장.   
사회복지 -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석자

우선 민선8기 이충우 시장님의 당선과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거운동 기간동안 “함께 같이 더 잘사는 행복특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한 7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그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참으로 열심히 달려 오셨습니다. 
당선 후 새롭게 탄생한 여주시의 슬로건은 『 여주를 새롭게 ! , 시민을 힘나게 ! 』입니다. 참으로 멋진 슬로건입니다. 11만 여주시민의 염원이 담겨 있는 슬로건이라 생각합니다.
이충우 시장님께서는 아주 오랫동안 준비 해 오셨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실거라는 점 잘 알고 있지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 잘 하시라는 노파심에서 감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답은 현장에 있고, 또한 시민에게 있다는 걸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행정을 수행하고자 할 때 답은 현장에 있듯이 시정에 있어서도 답은 시민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떤 상황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시민들의 요구는 무엇인지, 시민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소통하면 대부분은 해결책이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그 누구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 아동, 청소년, 중장년층, 장애인, 여성, 다문화 가정 등 복지 한 분야만 보더라도 다양한 특성이 있지만 모두가 「인간의 존엄성」을 담보하고 있기 때문에 한 쪽에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 살펴 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복지라 생각합니다.
 

▲ 송암사 주지 지행     
종교 - 소달문화연구원장/ 송암사 주지 지행

남한강은 유유히 언제나처럼 흐르고 흐른다, 은빛물결 유유자작 흐르는 물결을 바라보면 수많은 생명체가 유영을 하며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들이 조성되는 것은 인위적 방법이 아니라. 자연적 환경에서만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대자연은 순리에서 이치를 만들어 내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는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이런 상황 또는 저런 상황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은 공동체가 행복으로 평안에 이르게 하는 공무 행정에도 속한다. 공무 행정은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말하고 공동체는 사회성을 말하기도 하며 사회성은 국가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국가에는 애민 정신으로 철저한 국력과 경제성장으로 국민의 안위를 보호하고. 지방자치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여 창의성 있는 지역발전에 이르게 해야 할 것이 자명 하겠다. 
대한민국에서의 지방자치는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기점으로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지방자치의 분권의 중요성은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효율성에 있다고 본다. 
이러한 지역민의 삶의 질을 드높이고 효율성 있는 여주시의 준비된 지도자가 여주시정을 이끌어갈 민선8기. 이충우 시장에게 기대를 하게 된다. 준비된 이충우 시장께서는 10년 넘게 여주시 12만 시민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분 한분의 고충을 챙겨 듣고 오로지 여주시 지역민만을 위하여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지켜보면서 감히 찬탄할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여주시의 역사문화를 조명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드높이려는 열정에 기대를 하게 된다. 국가 또는 지역의 역사문화는 민족의 근본 자리라 하겠다. 역사란 다름 아닌 인간이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지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룩한 문명 진화의 총체이다. 과거를 모르면 현재를 진단할 수도 없고, 미래를 준비할 수도 없다.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 오늘의 우리는 과거 역사가 만든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의 관심으로 이제 여주시는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그러한 중심에 민선 8기 이충우 시장이 있으니 신바람 나는 여주시를 기대하게 된다. 더불어 문화를 소중히 하는 이충우 시장이라 하겠다. 문화의 기본의미로는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해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 또는 생활 양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해 낸 물질적, 정신적 소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서 의식주를 비롯하여 언어, 풍습, 도덕, 종교, 학문, 예술 및 각종 제도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 
위와 같이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인식하고 있는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은 지방자치 특성을 창의적으로 이끌어갈 큰 일꾼이라 의심치 않으며 ‘역사문화 속에 행정이 있는 것’이라는 견해를 깊은 마음으로 드리고 싶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7/05 [14:54]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지역이기주의라고요? 참다 참다 터진 겁니다!” / 송현아 기자
누적강수량 415㎜… 물폭탄 맞은 산북면 피해 잇따라 / 이재춘 기자
여주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 출범 / 송현아 기자
[일상 속 ‘우리말’ 바로 알기] 대머리 독수리 / 김나영
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4선 염종현 당선 / 송현아 기자
현 여주초 부지, 여주시에 매각 안 한다… 신청사 추진에 미칠 영향은? / 송현아 기자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사랑놀이터, 부모-자녀 목공 프로그램 운영 / 송현아 기자
여주시매립장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자격 제한 ‘정관’ 논란 / 이재춘 기자
NH농협 여주시지부,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에 삼계탕 100인분 기탁 / 송현아 기자
[여주마을 구석구석 105] 단합이 잘되는 산재(散在)마을 대신면 가산리 / 이재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