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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 백자리 쓰레기장, 금계국 화단으로 변신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2/05/31 [11:09]
▲ (좌)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이 (우) 금계국 화단으로 변신했다.     © 세종신문

여주시 산북면 백자리(이장 이범주)는 지난달 27일 불법무단방치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상습투기 도로변을 중심으로 장기간 쌓여있던 쓰레기를 모두 수거한 후 악취제거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내가 사는 마을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여 깨끗하고 밝은 산북면 환경을 조성하고자 백자리마을 자체적으로 실시했으며, 건축폐기물인 스티로폼 및 폐캠핑용품 등 잡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달마다 치워도 쌓이고 또 쌓이는 불법쓰레기를 예방하기 위하여 이번 활동은 수거 및 청소로 마치지 않고, 산북면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노오란 금계국을 심고 물을 주는 등 화단을 조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백자리 한 주민은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가라 그동안 쓰레기를 많이 버리고 가도 누가 그랬는지도 모르고 쌓인 쓰레기 때문에 한숨만 나왔다. 여름이 되면 더 심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노란꽃이 있어 앞으로는 안버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범주 백자리이장은 “마을 환경정화를 위해 산북면 부면장과 주민들이 바쁜데도 시간을 내주어 감사드린다. 그동안 쓰레기로 힘들어한 주민들을 위해 잘 관리해서 금계국이 만발한 백자리를 만들도록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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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31 [11:0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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