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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 명품리 분리… 명품2리 두렁마을 새출발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2/05/02 [20:30]
주민 숙원 명품리 분리 성사, 총 44가구 82명으로 구성


여주시 산북면 명품리가 1리와 2리로 나뉘어 새출발 했다.
 
산북면(면장 박세윤)은 지난 1일 명품2리 주민의 자택 정원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2리(두렁마을)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명품2리 분리는 지난해 8월 명품리 분리를 건의하는 의견서 등의 자료 제출 후 시청 담당부서의 행정구역 조정구역 검토 보고를 거쳐 지난 4월 ‘여주시 이·통·반 설치와 운영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2022년 5월 1일자로 성사됐다.
 
이번 분리로 산북면 행정구역은 기존 9리 26반에서 10리 28반으로 조정됨과 동시에 새롭게 출발하는 명품2리는 2반으로 총44가구 82명으로 꾸려가게 됐다.
 
이날 마을 분리 기념행사는 명품2리 백승일 새마을지도자의 사회로 신임 이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축사, 답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박세윤 면장은 “먼저 분리를 축하드리고, 이번 분리로 각자의 환경에 맞는 마을 발전을 더욱 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더욱 긴밀한 화합으로 더 살기 좋은 명품2리가 되도록 경주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축사를 갈음했다.
 
지난달 23일 명품2리 마을총회를 거쳐 새롭게 선출된 이재인 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명품2리 분리를 축하해 주는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명품2리 마을이 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례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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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2 [20:3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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