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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효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11/16 [14:57]
▲ 제32회 유재하음악 경연대회가 지난 13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튜브 화면 캡쳐

여주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김효린이 ‘제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역대 수상자들로 구성된 유재하 동문회에서 주는 ‘유재하 동문상’도 함께 받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13일 ‘제32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본선이 CJ문화재단의 유뷰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김이나 작사가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본선진출 10팀의 무대와 싱어송라이터 강아솔, 신지훈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뮤지션 정원영, 정지찬, 이한철, 조동희, 지영수와 최다은 PD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총 487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의 본선 진출자는 총 10팀으로, 김효린은 본선 진출 10팀 중 아홉 번 째 순서로 출전해 자작곡 ‘날 두고 가버린 것들’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김효린은 ‘은상’과 장학금 200만원, ‘유재하 동문상’을 받았으며 음반발매 및 음반발매 기념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대회 기념앨범은 13일 발매돼 지니뮤직 등 각종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유튜브(https://youtu.be/Zpm9VklbFtw)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 싱어송라이터 김효린.     ©김효린 제공

싱어송라이터 김효린은 “늘 꿈꿔왔던 무대에 오르고 꿈에 그리던 앨범을 내게 되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축하를 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즐겁게 음악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한국 대중음악의 싱어송라이터를 발굴, 배출하는 요람이자 최장기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며 역대 수상자로는 조규찬, 유희열, 방시혁, 김연우, 스윗소로우, 정지찬, 정준일(메이트), 박세진(옥상달빛), 제이유나 등이 있다.
 
이번 대회 대상은 '소년만화‘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김승주, 금상은 '그런 하루‘를 부른 형제 밴드 레드씨(홍해), 동상은 나지현, 프랭클리, 이찬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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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6 [14:5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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