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신농협, 화재 피해 조합원 위로금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16:09]
경기 여주 대신농협(조합장 임광식)이 조합원을 위한 생활 밀착형 환원사업을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대신농협은 최근 창고화재로 피해를 본 대신면 율촌리의 조합원과 가정집 화재로 피해를 본 대신면 천서리 조합원을 직접 찾아 위로금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올해 사업계획에 편성한 교육지원사업비를 통해 마련했다. 

▲ 대신농협이 최근 화재 피해를 본 조합원들을 직접 찾아 위로금을 전달했다.     © 대신농협 제공

위로금을 전달받은 피해 조합원은 “갑작스런 화재로 재물 손해를 봐 눈앞이 캄캄했는데 대신농협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신농협이 최근 실시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에도 큰 호응이 뒤따르고 있다. 
 
대신농협은 조합원의 경제적 어려움에 보탬이 되고 조합원 자녀들이 농업과 지역사회를 빛낼 인재로 성장해주길 응원하는 희망과 기대를 담아 매년 조합원 자녀중 대학 재학생 및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1년도에는 총 27명에게 장학금 총 4천5십만원이 교육지원사업비로 지급되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장학금 수령 조합원 대표 2명만 참석해 지난 1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장학금은 모두 통장으로 계좌이체했다.

▲ 대신농협이 2021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40.500.000원을 전달했다.     © 대신농협 제공

대신농협 임광식 조합장은 “유난히 힘든 시기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학업성취에 적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장학금의 금액은 약소할 수 있지만 농협 조합원들의 응원의 마음은 결코 적지 않다”고 말했다. 임광식 조합장은 이어서 “농협과 조합원과의 인연이 우리학생에게 이어지고 이 소중한 인연이 다시 따뜻한 연대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4/05 [16:09]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김선교 의원 6차 공판 열려… 미신고 후원금 관련 증인신문 진행 / 이재춘 기자
시니어 공유공간 서비스 ‘노루목향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최종 선정 / 송현아 기자
(구)남한강교, 덤프트럭 불법운행으로 안전문제 심각 / 이재춘 기자
[일상 속 ‘우리말’ 바로 알기] 빙다리 핫바지 / 김나영
어머니를 여의고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맨다 / 박재영
정부 여당은 초심으로 돌아가 촛불민심 되새겨야 / 박재영
대신농협, 화재 피해 조합원 위로금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 송현아 기자
민관협치 2년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소통’은 여전한 과제 / 송현아 기자
여주·이천·광주시장, 이재명 지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유치’ 요청 / 송현아 기자
중앙동, 경기도 공공기관 여주시 이전유치 기원 / 송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