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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2년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소통’은 여전한 과제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04/01 [13:12]
1기 여주시민행복위원회 해단식 및 2021년 임시총회 열려
2년 간 총 81회 회의 열고 67건 안건 논의
실질적 소통 강화, 정책제안 구체화 등 과제로 남아

▲ 1기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임시총회 및 해단식.     © 여주시 제공

1기 여주시민행복위원회(공동위원장 이동선·이항진, 이하 시민행복위)가 임시총회를 끝으로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해단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시민행복위 임시총회 및 1기 해단식이 열렸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30여 명의 시민행복위원, 이동선 공동위원장, 이항진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여주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7기 이항진 시장의 공약이자 결재 1호 사업이었던 ‘여주시민행복위원회’는 현안에 대한 자문 및 정책제안, 공약이행 점검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민관협치기구다. 지난 2019년 4월 26일 77명으로 시작한 1기 시민행복위는 교육복지, 행정자치, 문화환경, 경제일자리, 농업농촌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총 81회의 회의를 열고 67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 1기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이항진·이동선 공동위원장.     © 여주시 제공

이날 임시총회는 1기 시민행복위 활동을 평가하고 시민행복위원들의 소회를 듣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시민행복위원들은 민관 협력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에 가장 큰 의의를 부여했다.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했고 다양한 의견을 제출한 점,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시정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진 점, 시정 참여 열의와 주인의식이 높아진 점, 민과 관 사이에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점 등을 자체 성과로 꼽았다. 
 
반면 민관 사이의 실질적인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아쉬움으로 지적하면서 앞으로 분과별 정책제안들이 구체화, 실제화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점,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한 점, 해당 시기 현안에 대한 시의성 있는 자문 기능을 강화해야 하는 점 등을 과제로 꼽았다. 특히, 민관이 협치의 개념을 동일하게 정립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며 안건 논의 후 피드백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공개모집을 마감한 2기 시민행복위는 48명 모집에 72명의 시민이 응모했으며 최종 선정작업을 마무리한 후 4월 중순 경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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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13:1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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