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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성황리에 비대면 수업 종강해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21/03/31 [15:20]
▲     © 세종신문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지난 3일부터 개강하여 4주간 진행된 비대면 수업이 31일, 성황리에 종강됐다고 밝혔다.

한시적 비대면 개강에도 불구하고 수강신청이 사전 마감되었고 출석률도 대면수업과 별 차이가 없었던 이번 비대면 수업은 요가, 한지등 만들기, 역사야 놀자!, 다도 수업으로 구성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집콕 취미를 즐기는 주민들을 겨냥한 한지등 만들기 수업을 개설했다. 예상대로 한지등 만들기 수업은 종강까지 참여율이 90%였으며, 호응도 가장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한 한지등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정미정 주민자치 위원장은 “수강생들이 참여가 이렇게 적극적일 줄 몰랐다. 벌써부터 다음 강좌 계획을 묻는 주민들의 문의 전화가 많다.”며 “비대면 시대에 맞춰, 주민자치센터에서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수업을 계획하여 주민들에게 개강하고 싶다. 주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적극적인 주민자치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수강생들의 참여율과 호응도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요가 수업과 한지등 만들기 수업은 다음달 4월부터 3개월 코스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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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15:2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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