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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소양천변 벤치 보수 시급해 보여
 
배순예 시민기자   기사입력  2021/03/30 [22:36]
▲ 빗물에 땅이 패여 위태롭게 놓여 있는 소양천변 벤치     © 배순예 시민기자


여기는 소양천 인도 야경길이다. 오늘 저녁에는 소양천변 야간 산책을 했다. 소양천은 해마다 늘 잘 가꾸어 놓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끝낸 뒤 운동 삼아 산책을 나갔다.

봄소식을 전하는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날 보세요!’라고 속삭인다. 야간 불빛에 보이는 개나리꽃이 너무 아름답다. 며칠 전부터 벚꽃까지 ‘나는 그냥 있을 수 있나’하고 ‘나도 좀 봐줘요’라는 것처럼 벚꽃이 불빛 속에 활짝 피어 소양천변 야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그런데 소양천변 군데군데에 놓여있는 벤치를 보니 조금 불안한 느낌이 들어 기사를 올려본다. 잘 해 놓았는데,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안정성 있게 벤치를 놓아두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주시청 뒤 강변에 놓인 벤치는 안전하게 잘 놓여 있는데 소양천변의 벤치도 여강변의 벤치처럼 안전하게 잘 놓아야 할 것 같다. 여주를 사랑하기에 야간 산책길에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것 같다.

▲ 안전하게 놓여되어 있는 여강변 벤치     © 배순예 시민기자

 

그리고, 우암로 현대 아파트 주변 놀이터에 있는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다. 산책을 하다 급해서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화장지 걸이도, 화장지도 없다. 그러니 급할 때 화장실에 들어온 사람이 볼일을 보지 못해 당황하게 된다. 우암로 현대아파트 주변 놀이터 화장실에 화장지 걸이도 있어야 하고 화장지도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불편한 화장실이 될 수밖에 없다. 화장실 안도 너무 어두워 불안했다.

내일 저녁 소양천변 야간 산책길은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쾌적하길 기대한다.

▲ 현대아파트 주변 놀이터 화장실     ©배순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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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0 [22:3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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