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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원예활동으로 날려요”
북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 우울 극복 비대면 원예 프로그램 시작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21/03/29 [14:33]
▲     ©(주)아름다움숨뜰 제공

 
여주시 북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성환)는 ㈜아름다운숨뜰(대표 김현숙)주관으로 “코로나 우울, 원예활동으로 날려요”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활동이 제한되어 발생하는 주민들의 우울감과 정서적 불안을 비대면 원예활동을 통해 마음 건강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시대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을 비대면 시범운영으로 프로그램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회 차로 진행되며 ㈜아름다운숨뜰 대표 김현숙 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데, 1·2차로 나눠 참가 대상을 모집하고 회차별 주제를 가진 원예활동을 통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마음 치유목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ZOOM을 통해 실시간 강의와 시연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북내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40분부터 8시 10분까지 비대면 강의와 시연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향기정원 만들기 ▲접시정원 만들기 ▲다육모아심기 ▲테라리움 만들기로 구성하였다.

북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손성환 위원장은 “지난해는 코로나로 대부분의 행사가 중단되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막막했다”고 하며 “2021년에는 북내면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실정에 맞게 진행할 것이다. 그런 과정에 우리 북내면 주민자치위원인 김현숙 대표가 재능기부를 해줘 너무 감사하고 좋을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북내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번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식물에 물을 주고 가꾸는 행위를 통해 일상의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고, 반려식물을 돌봄으로 우울감 감소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의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     © 북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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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14:3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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