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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배드민턴협회 3대 회장에 조숙이 전 회장 당선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10:52]
▲ 여주시 배드민턴협회 제3대 회장 조숙이씨가 선관위로 부터 당선증 받았다     © 세종신문

지난 18일 여주시 배드민턴협회 제3대 회장으로 2대 회장을 역임한 조숙이씨가 재선되었다.

조숙이 신임회장은 화이트콕 클럽 회장출신으로 2019, 2020년 2년 동안 2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지난해 12월 9일에 사임하고 제3대 회장에 다시 출마하였다.

여주시 배드민턴협회는 각 클럽에서 추천한 7인의 위원들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선영)를 구성하고 지난 1월 4일 선거일을 공고하고 28명의 선거인 명부를 작성 통보한 후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후보등록을 받았다. 여주시 배드민턴협회 제3대 회장 후보에 2대 회장을 역임한 조숙이씨 한 명이 등록하여 단독후보로 무투표 당선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조숙이 신임회장 당선을 확정하고 당선증을 전달하였다.

유선영 선거관리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여주시 배드민턴협회가 여주시체육회 소속 종목단체 중 처음으로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하며 “여주시 배드민턴협회가 여주시체육회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조숙이 신임회장은 당선증을 받고 “2대에 이어 3대 회장을 역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며 “배드민턴협회는 동우회, 선수, 초·중·고 운동부 까지 포함한 단체인 만큼 임기 중에 여주시 초·중·고 학생들이 배드민턴을 더 많이 칠 수 있도록 해 여주시 배드민턴의 수준을 끌어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숙이 신임회장이 제3대 협회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여주클럽 한 회원은 “배드민턴협회장은 봉사직인데 자기 시간, 노력을 들여가며 맡아 준다는 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다. 우리가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여주시 배드민턴협회는 연합회에서 협회로 전환한 후 올 해 3대 회장을 선출하였다. 1대, 2대 회장은 별도의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인단이 없이 각 클럽회장들이 선출하였다. 배드민턴협회 차원에서 처음으로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인단을 구성해서 회장을 선출 한 만큼 협회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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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9 [10:5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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