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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 찾아가는 신속PCR검사 박차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01/13 [14:55]
▲     © 세종신문



가남읍(읍장 강대준)은 지난 12일 하루동안 관내 사업체 4곳에 출장 신속PCR 검사소를 설치해 검사 수 총 481건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번달 12일까지 가남읍은 신속PCR 검사를 4천여 건을 시행했는데 이는 가남읍 인구의 2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신속PCR 검사는 진단 정확도가 높은 PCR 검사방식과 결과가 빨리 나오는 항원검사의 장점을 합친 방식으로 1~2시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청 나이팅게일에서 시작으로 28일부터는 읍면동으로 확대 실시했다. 검사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지난달 28일 심석공용주차장에 신속PCR 검사가 처음 시행되었을 때는 시민들의 참여가 적극적이었지만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검사를 받는 읍민의 수가 주춤해 이번달 5일부터 마을과 사업체로 찾아가는 신속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 163번 확진자는 무증상자인 이천시 소재 회사 직원이었으며 가남읍 신속 PCR 검사를 통해 발견된 사례로 검사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알 수 있었다. 가정·일터·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신속PCR 검사를 받아야 된다는 당위성과 경각심을 주고 있다.

강대준 가남읍장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가남의 전마을과 사업체를 찾아가며 신속PCR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검사에 응해주신 읍민 여러분과 한파에 고생하시는 현장 근무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남읍민은 개인과 공동체를 위해 신속PCR 검사에 가급적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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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3 [14:5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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