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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1인당 10만원’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격 제안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01/11 [15:44]
▲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제안했다.     ©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도민을 상대로 1명당 10만원씩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전격 제안했다. 이재명 지사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긍정적인 입장이어서 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의장단과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심리 증진과 골목상권 강화, 심리방역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2차 재난기본소득의 지원을 경기도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에는 총 1조4천억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들고 지친 도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살림살이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숨통을 틔워 줄 실질적 경기부양책”이라며 “의회가 제안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제안에는 민심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정, 4월 도민 1천339만여 명에게 각 10만 원이 지급된 바 있다. 
 
지급 시기에 대해 장 의장은 재난지원금으로 인한 소비확대가 왕성한 외부활동으로 이어져 방역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한소비 시기가 어느 때인지 경기도가 잘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제안에 대한 경기도의 검토 결과에 따라 지원액의 규모와 시기 등을 결정하고, 오는 22일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추경예산 심의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방침이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의 제안에 대해 현재 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제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회가 22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면 그 이후부터 설 이전까지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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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15:44]  최종편집: ⓒ 세종신문
 
양평촌놈 21/01/15 [16:20] 수정 삭제  
  경기도가 잘하고 있는것입니다. 1차재난지원금때 우리양평읍내에서도 대단한 소비가 발생했지요. 저도지자체와정부에서준 54만팔천원 잘소비했지요. 읍내시장과 상가에서 주로사용했지요. 상가주인들도 그때좋아 하는 표정이었지요. 2차재난지원금을 집행 한다면 많은 소비가 살아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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