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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로 여주 남한강 꽁꽁 얼어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21/01/08 [12:23]
▲ 8일 오전 북극발 한파로 여주대교 하류쪽이 꽁꽁 얼어붙었다.     © 세종신문


북극발 한파로 8일 오전 여주지역 최저온도가 영하 22.8℃까지 내려가면서 남한강 여주구간이 꽁꽁 얼어붙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6시 기준 여주 -22.8℃, 양평 -25.8℃, 이천 -24.4℃, 용인 -21.7℃, 광주 -21.6℃, 수원 -17.7℃, 성남 -17.6℃ 등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 동부지역 날씨는 맑겠으나 낮 최고 기온이 -11℃∼-8℃로 매우 춥다고 한다.

8일 현재 여주시는 읍·면 단위 농가 주택과 노후빌라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9건이 접수되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최저온도 –10℃부터는 한파주의보, -20℃부터는 한파경보가 발령되는데 재난대응팀에서 24시간 비상근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여주시 관내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노인들을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예민하게 관리 점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북극발 한파는 오는 12일까지 -10℃ 이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 13일과 14일에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연일 영하 20℃를 넘나드는 한파 속에 노인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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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8 [12:23]  최종편집: ⓒ 세종신문
 
차차 21/01/10 [09:25] 수정 삭제  
  영하 22,8도 라니 헐 강추위에 여주분들 힘들겠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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