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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 통과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12/31 [14:48]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가 지난 2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이 본격화되며 강천역 신설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되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복선화 추진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가 확정되었고 올해 3월 타당성 재조사에 착수하여 이번에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여주시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가 확정된 만큼 강천역 신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의뢰해 진행한 (가칭)강천역 신설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B/C가 1.44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역 신설의 경우 B/C 1.0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여주시는 여주~원주 전철 사업 구간 내 역 없이 21.95km 무정차에 따른 교통취약지역 불평등 및 지역단절로 인한 사회문제 해소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강천역 신설을 대비한 여주시 도시기본계획(2035년) 반영과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인 친환경 도시 모델제시 등 개발계획을 강천역 신설과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강천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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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1 [14:48]  최종편집: ⓒ 세종신문
 
양평촌놈 20/12/31 [15:48] 수정 삭제  
  원주시와여주시가 철도로연결되면 여주시 대단한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여주시에는 좋은일 이 생기는 것입니다.여주시도 대단한 발전을 기회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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