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주 추연당 ‘순향주’ 농식품부 우리술 품평회에서 우수상 받아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9/15 [17:52]
▲ 추연당 이숙 대표   © 사진제공 추연당
 
여주 가남읍 금당리 소재 추연당에서 만든 ‘순향주’가 우리 술 품평회에서 약·청주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열고, 5개 부문(탁주, 약ㆍ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246개 제품을 심사해 대통령상 1점, 대상 4점, 최우수상 5점, 우수상 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산농산물 사용비율, 술 품질인증 취득 실적 등 서류평가와 국내 주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제품 관능특성평가를 통해 부문별 3개 제품(대상, 최우수, 우수)을 선정했다. 약·청주 부문에서는 1차 서류심사에서 55개 업체가 통과했고 블라인드 테스트로 3개 제품을 선정했다. 

출시 2년만에 입상한 추연당 ‘순향주’는 아직 ‘우리 술 인증마크’가 없어 가산점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우수상을 받아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수상작을 정부 주관 각종 행사의 건배주와 만찬주로 추천하고, 네이버 라이브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수상작 소개 카탈로그 온·오프라인 배포, 온라인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11.16~22)와 연계한 홍보,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전통주 갤러리에 수상작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추연당 이숙 대표는 “소규모 양조장이고 준비가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상해 기쁘다”며 “국내 두군데 업체에서만 생산하는 오양주(다섯 번 빚어서 100일 발효 숙성해 만든 술)에 자부심이 있다. 여주쌀로 빚은 최고의 술로 대통령상에도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9/15 [17:52]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장] 사진으로 살펴보는 강천섬 관리 실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2보] 라파엘의집 확진자 30명으로 늘어… 원주에서 확진자 가족 n차 감염 발생 / 송현아 기자
이천화장장 관련 여주-이천 시민사회 면담 진행… ‘입장 차’ 확인 / 송현아 기자
신철희 정치칼럼 21 - 주민 혐오 시설 논란과 우리의 자세 / 신철희
교육에서 일자리 창출까지… 자영농고, ‘미래형 직업학교’로 도약한다 / 송현아 기자
금사면 주록리 마을공동체 3곳 공동으로 성과공유회 열어 / 김영경 기자
“사람들이 찾아오는 ‘한글의 도시’ 여주를 꿈꾼다” / 송현아 기자
[여주마을 구석구석 36] 골목골목에 추억과 사연이 담긴 중앙동 창동 / 이재춘 기자
임규석 선수,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 메달 2개 수상 / 김영경 기자
한국전쟁 전후 여주지역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열려 / 송현아 기자
여주농협, 드론으로 ‘라파엘의집’ 방역 실시 / 김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