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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 학부모들, 여주시에 슬러지 처리시설 반대 탄원서 전달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17:58]
▲ 탄원서 전달 후 이항진 여주시장과 면담을 하고 있는 강천초·강천중 학부모들.     ⓒ 강천중 학부모 제공

강천 슬러지 처리장 설립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탄원서를 들고 여주시청을 방문했다.
 
8월 13일 오후 2시 여주시 강천면 소재 강천초등학교·강천중학교 학부모회(이하 학부모회) 회원들은 시청을 방문, 이항진 시장을 만나 학부모회가 작성한 탄원서를 전달했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탄원서를 통해 "아이들의 생존권과 학습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슬러지처리장 설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부모들은 슬러지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분진, 악취, 폐수 문제 등을 거론하며 "우리 아이들이 깨끗한 공기에서 숨 쉴 권리,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권리, 나아가 생존의 권리를 위해 슬러지 처리장을 불허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온 마음으로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학부모들은 탄원서를 전달한 후 이항진 여주시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한편, 8월 24일로 연기된 강천 슬러지 처리 시설 허가 여부는 오는 9월 초 여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를 다룬 이후 결정하는 것으로 한 차례 더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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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3 [17:58]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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