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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건설 권영일 대표, 강천·북내면에 성금 각 300만원 기탁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10:59]
연일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해 호우피해 상황이 계속되고,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상황에서 ㈜영일건설 권영일 대표가 지난 4일 강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지난 5일에는 북내면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권영일 대표는 “먼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수일간 계속해서 비소식이 예정되어 있고, 비가 그치고 난 후에는 복구를 해야 하는 등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을 것이다. 자연재해를 우리의 힘으로 막을 수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재해를 극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 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해 달라. 영일건설에서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데, 수해로 인한 아픔을 함께 하고자 이렇게 성금까지 기탁해 주시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주시는 권영일 대표님께 감사하다. 이번 성금은 수해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성 북내면장은 “지역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영일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북내면에 전달된 후원금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가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가구에 지원 될 계획이다.

한편, 권영일 대표는 현재 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종합비타민,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호우로 인해 집안에 빗물이 세고 있는 가야리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에 지난 3일에 지붕수리를 지원하는 등 관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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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6 [10:5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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