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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무한사랑봉사회, ‘2020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첫 발 내딛어
- 강천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8세대에 밝은 빛을 선물 -
 
신민아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16:15]
▲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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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원봉사센터 무한사랑봉사회(회장 송찬호)에서는 올해 5월부터 강천면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에 노후전등 교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8일까지 총 8가정에 밝은 빛을 선물하는 ‘2020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를 추진했다.

무한사랑봉사회는 중앙동 전·현직 통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년부터 여주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전기안전점검, 노후전등 교체, 소화기 보급,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19년에 강천면 걸은리 마을회관 전등교체 사업을 한 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에는 관내 저소득층 세대를 위하여 봉사를 하게 됐다.

이호리 손OO 어르신은 “전등 불빛이 어두워 눈도 침침하고 누전도 자주 되는 상황이었는데, 봉사회에서 밝은 LED 전등으로 바꿔주고, 전선도 새로 정리해 주어 고맙다. 세상이 이렇게 밝은 줄 미쳐 몰랐다. 봉사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송찬호 회장은 “봉사는 우리의 일상이고, 삶의 일부분이다. 항상 낮은 곳을 바라보며, 주변 이웃을 살피는 것이 무한사랑봉사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봉사를 통해서 수혜자들께서 기뻐하실 때가 우리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고,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마저 든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고, 무한사랑봉사회원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등교체를 통해 큰 선물을 주신 무한사랑봉사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관내 독거 어르신들께서 생활하시는데 불편했던 점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무한봉사회원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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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16:1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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