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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가뭄지역 북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국비 477억 확보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6/08 [10:18]
▲ 북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계획평면도.     © 여주시 제공

가뭄으로 고통 받던 여주시 북내면 일원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5일 ‘북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ㆍ공급을 통한 항구적 가뭄피해지역에 저수지·양수장·용수로 등의 수리시설을 설치해 농촌용수를 공급함으로써 가뭄에 대비하고 식량의 안정적 생산을 도모하는 영농환경 개선사업이다. 

여주시 북내면 일원(가정리 등 14개리, 농경지 501㏊)은 저수지, 양수장 등 수리시설이 없고 가뭄 시 하천 이 마르는 현상 등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한 상습 가뭄지역이다. 개인 지하수 관정 유지비용도 많이 들어 농촌용수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북내지구가 신규 착수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가뭄으로 고통받던 북내면 일원은 남한강 물을 활용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하여 가뭄피해 예방이 가능해졌다. 여주시는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북내지역 농민의 영농환경 개선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여주시 농업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북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양수장 1개소 신설 및 용수로 20조 40㎞ 등이 설치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말까지 세부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477억 3천 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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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8 [10:18]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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