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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고용안정지원금 150만원 지원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14:49]



특수고용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 휴직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정부가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전지원금’을 지급하며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대상은 코로나19가 확산된 시점인 올해 3~4월 사이 소득과 매출이 감소한 특수고용형태근로자, 프리랜서 및 영세 자영업자와 올해 3~5월 사이 무급 휴직한 근로자다.

특수고용·프리랜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노무를 제공해 소득이 발생한 자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학습지교사, 애견미용사, 텔레마케터, 운전원 등)를 대상으로 한다.

영세 자영업자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자영업을 영위한 1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자)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무급 휴직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50인 미만 기업에서 올해 3~5월 사이 무급으로 휴직한 근로자다.

해당자들은 중위소득 150% 이하거나 신청자 본인의 소득이 7000만원 또는 연매출 2억원 이하여야 한다. 중위소득 100%이하 또는 신청인 연소득 5000만원 이하․연 매출 1억5000만원 미만일 경우, 소득과 매출이 25%이상 감소한 경우 지급받을 수 있다. 무급휴직자는 해당 기간 중 무급휴직일수가 총 30일 이상, 월별 5일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1회차에 100만원, 2회차에 50만원으로 분할 지급되며 1회차는 신청 후 2주 이내 받을 수 있다. 단 2회차 50만원은 7월 중 추가 예산 확보 후 진행할 계획이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7월 20일까지 홈페이지(covid19.ei.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2일까지는 마스크와 동일한 5부제로 운영된다. 지난 2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모의확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 1899-416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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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6 [14:4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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