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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서 재난기본소득 조례안 및 예산안 통과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4/03 [23:56]
▲ 재난기본소득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호가 개최되었다    © 김영경 기자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가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여주시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과 예산 등을 통과시켰다.

 

이번 제45차 임시회는 의장 개회사, 시장 인사말, 조례안 통과, 예산 통과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유필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위기 장기화, 심각성이 나타나 중앙정부 차원에 재난기본소득 대책 뿐 아니라 광역·기초단체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여주시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조례안 마련과 예산 책정이 필요하다 판단해 여주시의회가 임시회를 열었다.”고 했다.

 

이항진 시장은 마을별 자체 방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스크제작 등 여주시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다여주시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농민수당 조기집행,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박시선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시의원 전원이 찬성한 여주시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안에 대해 서광범 의원은 포천시 40만원 지급을 예로 들어 추가로 더 할 수 없는지, 지역화폐 카드발급과 홍보비 등에 49천만원 비용을 줄이기 위해 현금지급 가능성은 없는지 물었다. 박 의원은 “10만원 지급 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 따라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추가지원 가능성을 열었고 현금지급에 대해서는 지역화폐 발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돼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복예 의원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높이기 위해 제한 규정 완화, 지역화폐 촉진을 위해 이벤트와 상품을 지급 하자는 내용을 포괄한 경기여주사랑지역화폐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안 설명했다.

 

이어서 기획예산담당관 이원경 과장이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0년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을 설명했다. 재난기본소득 예산은 도비 보조금과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마련하고 총 예산안은 1169천만 원으로 시민 1인당 10만원씩 총112, 지역화폐 카드 발급, 홍보비 등 49천만원을 책정했다.

 

한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49일 온라인 신청을 시작으로 4월중으로 지급할 예정이고 여주시 재난기본소득은 지급 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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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3 [23:5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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