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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평 민주당 출마자들, 경선 이후 ‘단결력’ 과시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3/19 [15:21]
경선 이후 결과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를 하는 등 21대 총선을 둘러싼 파열음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가운데 여주‧양평지역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이 경선 이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원팀’으로 움직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여주‧양평지역 민주당 예비후보 6명은 경선 직후인 지난 10일 최재관 후보 사무실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강력한 한 팀을 꾸려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고 총선승리를 하겠다는 메시지를 발표 했다.

▲ 최재관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합동으로 아침인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유진·백종덕 공동선대위원장.     © 세종신문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최재관 후보의 출퇴근길 인사에 본격적으로 결합했다. 16일 아침에는 한유진 공동선대위원장이 여주우체국 사거리에서 합동인사를 드렸고, 17일 아침에는 백종덕 공동선대위원장이 양평군민회관 사거리에서 최재관 후보와 함께 아침인사를 진행했다. 방수형 공동선대위원장은 최재관 후보와 함께 면마스크 제작 자원봉사가 진행되고 있는 양평경실련 사무실을 방문해 자원봉사에 나서는 등 현장 동행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이 SNS를 통해 소개되자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최재관 예비후보는 “저와 ‘독수리 5형제’가 여주‧양평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날갯짓을 시작했다”며 다섯 후보들의 다양한 지지층과 핵심공약을 ‘최재관’ 원팀으로 한데 모아 오직 여주 양평 주민들을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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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15:2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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