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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진 정의당 후보, “LNG발전소, SRF발전소 백지화하겠다”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3/18 [22:11]
▲유상진 후보가 그린 뉴딜 정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김영경 기자
 
유상진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가 18일 오전 10시 30분 선거사무소에서 10여명의 기자가 모인 가운데 그린 뉴딜 지역정책과 그린 뉴딜 농업정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유상진 후보는 “21대 총선은 재래식 회색개발이냐, 미래를 위한 그린 뉴딜이냐의 정책대결이다. 그린 뉴딜 정책은 99% 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공약이다”라고 했다.
 
유 후보는 그린 뉴딜 지역 정책으로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활성화 ▲‘그린 리모델링’ ▲친환경교통시스템 도입 ▲자원순환 경제산업 확산을 꼽았다.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활성화 공약으로는 ▲단독주택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지원 ▲아파트 미니태양광 설치 ▲전기차 구입 시 자가 충전시설 설치 등을 들었다. 
 
유 후보는 그린 리모델링 정책으로 저소득층 지역과 노후주택 지역을 ‘그린 리모델링 지구’로 지정해 도시재생사업과 생활SOC를 합쳐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고 교통정책으로는 공공형 자동차 공유서비스, 경유 자동차 퇴출, 농어촌형 대중교통 완전공영화를 들었다. 유 후보는 일회용품 부담금 제도 도입으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재사용-업사이클 센터’를 활성화 해 자원순환 경제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그린 뉴딜 농업정책으로 ▲친환경 농업을 지원해 생태친화형 농업 전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 전문 기관 육성 ▲‘로컬푸드 인센티브’로 지역 먹거리 체계 확립 ▲재생에너지 100% 자립마을사업 추진 ▲‘농어업인 기본수당’ 입법 등을 들었다.
 
이어 기자들이 태양광 발전시설 난립, 미세먼지 대책 등에 대해 질의했고, 유 후보는 태양광 발전시설은 난개발이 아닌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의 미세먼지 지수가 높은 것은 팔당댐과 4대강 보로 인해 안개 발생량이 높아진 것을 하나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LNG발전소와 SRF발전소는 백지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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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22:1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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