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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통합당 예비후보, “독립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하겠다”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3/18 [16:50]
김선교 미래통합당 여주‧양평지역 총선 예비후보가 공천 확정 후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18일 오전 11시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 양평군의회 이혜원‧전진선‧황선호‧윤순옥 의원, 허송 선거대책위원장과 지지자, 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선교 미래통합당 여주양평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기자회견.     © 세종신문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여주와 양평을 확 바꾸어 놓겠다”면서 ▲규제혁파를 위한 독립된 규제개혁 위원회 설치 ▲생활SOC 8대 핵심공약 ▲삶의 질 향상 ▲여주와 양평의 동반 상승 등을 제시했다. 또한 세대와 계층을 넘어 여주와 양평의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는 ‘잇다’와 ‘연결’의 철학을 담은 핵심공약을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여주‧양평지역의 해묵은 과제인 ‘규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묻는 질문에 “확 갈아엎는 과감한 행보가 필요하다”면서 “국회에 독립된 규제개혁위원회를 설치해 핸들링하면서 단계적, 점진적으로 규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답했다. 
 
자유공화당 변성근 후보와의 통합, 정병국 의원과의 연대 등 ‘보수대통합’과 관련해서는 “문 정권을 심판하고 안보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기는 선거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해 보수가 뭉쳐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면서 함께할 방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통령-도지사-기초단체장 모두 민주당이니 국회의원도 같은 당이어야 지역발전에 힘을 받을 수 있지 않겠냐’는 논리에 대해서는 “일원화가 되면 정책에 문제점이 도출되어도 일방통행을 하게 된다”면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양평공사 등과 관련한 횡령 혐의로 고발당한 사실을 기사화 한 언론사 대표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마무리된 사건을 다시 거론하는 기사를 쓰고 이를 페이스북에 공유함으로써 상황을 잘 모르는 여주시민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답했다.

▲ 김선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 후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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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16:5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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