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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힘으로 승리하겠다” 민주당 출마자들 합동기자회견
출마자 전원 선거대책본부장 맡기로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3/10 [14:44]
▲이날 출마자 전원이 강력한 한팀을 만들어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결의했다.    © 김영경 기자
 
“강력한 한 팀이 되어 여주양평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최재관 후보의 일성이다. 지난달 경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최재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과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한 팀’을 선언했다. 출마자 전원은 최재관 후보를 중심으로 여주양평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지난 10일 11시에 진행된 합동기자회견에는 최재관 후보, 권혁식·방수형·백종덕·신순봉·한유진 출마자와 이종인·유광국·전승희 도의원,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박시선·이복예·최종미·한정미 여주시의원 외 2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최재관 후보가 출마자들 한명 한명을 소개하고 출마자들이 결의 발언을 하였다. 

권혁식 예비후보는 “20여년간 군림한 적폐세력을 청산하고 더불어민주당 깃발을 세우는데 있어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고 방수형 예비후보는 “치열하게 경쟁하고 아름답게 승복했다. 승리를 위한 후보들의 마음은 똑같다. 반드시 승리해 이 자리에서 박수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순봉 예비후보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는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백종덕 예비후보는 “치열하게 경쟁한 만큼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발언한 한유진 예비후보는 “필승전략 첫 번째는 우리 후보들 모두 원팀이 되는 것이다”면서 “나머지 당 후보들도 결정된 만큼 지지층 외에 끌어안아야 될 대상이 명확해졌다. 백의종군의 자세로 최재관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재관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치열한 경선을 통해 더불어 민주당 출마자들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하나 되어 여주양평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의 위기속에서도 국민들은 성숙한 시민정신을 발휘하고 있다”며 “불신과 증오, 공포를 증폭시키는 낡은 정치가 아닌 믿음과 배려로 힘을 합치는 새 시대의 정치가 절실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구시대적 선거방식이 아니라 좋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구해 체감할 공약을 내고 현실로 만들어내겠다.”며 “모든 출마자들이 하나 되어 승리해 새로운 여주양평을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출마자 전원은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으로 결합해 3월 셋째주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최재관 후보가 출마자 한명 한명을 소개했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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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4:44]  최종편집: ⓒ 세종신문
 
기쁨맘 20/03/11 [08:33] 수정 삭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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