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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특집 인터뷰 [김미화] “20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월 150만원 지급하겠다”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20/02/27 [12:00]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여주·양평지역에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정당이 있다. 바로 국가혁명배당금당(대표 허경영)이다. 4명의 예비후보 중 여주시 가남읍에서 양계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미화 후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주신문, 양평시민의소리와 함께 8회에 걸쳐 진행한 공동인터뷰는 지난호에 실린 우리공화당 변성근 후보로 마감합니다. 편집자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여주·양평지역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화 예비후보     © 세종신문

가남읍에서 얼마나 살았나? 

나는 탈북민이다. 1959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전북 고창, 어머니는 충청도가 고향이다. 두 분이 중국에서 만나 결혼하고 내가 태어나던 해에 신의주로 들어갔다. 나는 6남매 중 맏딸인데 인민군 여군출신이다. 16세에 여군에 들어가 고사포 대 부사관으로 복무하다 23세 때 발에 병이나 제대했다. 제대하고 고향 신의주로 돌아와 안전원(경찰)인 남편과 결혼해서 딸, 아들 둘을 낳았다. 돈을 좀 더 많이 벌고 싶어 허가증을 받고 중국 단둥으로 넘어가 일을 했다. 식당에서 접대원을 오랫동안 했는데 2007년 4월경에 어떤 사람이 나를 탈북자로 여기고 한국에 가서 돈을 벌어보지 않겠냐고 했다. 당시만 해도 나는 허가증을 받고 나온 사람이었다. 그래도 한국에 가면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다는 말에 탈북을 결심했다. 
 
탈북과정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탈북을 결심하고 2007년 4월 즈음 어떤 목사를 만났다. 9개월 동안 매일 성경공부만 하고 한국으로 보내주지는 않았다. 길만 알려주면 혼자서라도 가겠다고 지도를 구해 놓고 졸랐다. 한국으로 가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살아도 내 운명이고 죽어도 내 운명’이라며 무조건 보내달라고 했다. 2008년 8월에 나를 포함한 세 명이 중국 단둥에서 라오스, 태국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왔다. 라오스에서 경찰들에게 붙잡혔는데 우리는 무조건 ‘한국사람’이라고 우겼다. 라오스가 예전에는 사회주의 국가라 무조건 북한 편이었는데 거기도 변질이 되어 돈만 주면 해결되었다. 1인당 700달러를 내놓으면 풀어주겠다고 했고 한국대사관 직원이 찾아왔다. 일행 중 한 사람이 단둥에서 만난 목사의 전화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서 한국대사관에서 목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 목사가 2,100달러를 들고 라오스로 왔다. 그래서 우리는 풀려나 태국으로 넘어갔다. 태국에서는 난민수용소로 보내졌다. 수용소 몇 군데를 옮겨 다녔는데 그 곳에서도 1인당 태국 돈 6,000바를 내놓으라고 했다. 그 돈은 지불하지 못했는데 수용소에서 몇 달 동안 노동을 해서 갚고 나왔다. 
 
여주에는 어떻게 오게 되었나?

처음 서울에 와서는 안 해 본 일이 없다. 떡공장을 해서 돈을 좀 벌어보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꽤 되더니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다 2015년경 누가 좋은 사람이 있다고 소개해 주겠다고 해서 여주사람을 만나 결혼했다. 공무원이라고 해서 결혼했는데 와서 보니 공무원은 아니고 준공무원 격이었다. 그렇게 5년 전에 재혼을 하고 여주 가남으로 와서 닭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가입 계기는?

2018년 11월 닭농장을 운영하면서 유튜브를 통해 노래연습을 많이 했다. 하루는 노사연의 ‘바램’을 따라 부르다 허경영 총재님의 유튜브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총재님의 유튜브 강연을 듣는데 마음이 찡하면서 한마디 한마디가 와 닿았다. 이 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총재님은 사람이 아니라 신이다. 사서삼경, 천부경, 수많은 예언서, 기독교 등의 종교를 통달하신 분이다. 이 분은 21세기 동방의 등불이시다. 서울 종로 피카다리에서 여러 번 총재님의 강연을 직접 들었다. 총재님에 대한 오해와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나쁘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분에 대해서 제대로 알면 정말 놀라게 될 것이다. 총재님은 삼성 이병철 회장이 삼성전자를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였고 양자가 되어 수백억 원을 상속 받았다. 그 돈으로 여러 개의 고아원을 운영하신 분이다. 지금 우리 당이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33정책은 이미 30년 전에 총재님이 직접 만드신 것이다. 그 당시만 해도 미친 짓이라고 손가락질을 했지만 지금은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정치권에서 총재님의 정책을 베끼고 있다. 15대, 16대 대선에 출마했고 17대 대선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계를 밝혔다고 감옥에 갔다 와서 10년 동안 정치활동을 못했다. 그러다가 2018년 12월 25일부로 자격정지가 풀려 다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나는 2019년 7월 국가혁명배당금당에 가입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어떤 정당인가? 

20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정책이다. 한마디로 중산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진성당원 150만 명을 만들고 국회의원 151명을 당선시킨 후 모든 성인들에게 월 150만원을 지급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산은 총 7경정도 된다. 세금은 연간 512조가 걷힌다. 그 중 200조로 세간살이를 하고 나면 300조는 쓰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이제 더 이상 외형적으로 발전시키지 않아도 된다. 지금 우리 젊은이들은 결혼을 해도 걱정 안 해도 걱정이다. 그래서 허경영 총재님은 이미 30년 전에 결혼수당 1억 원을 정책으로 내놓으신 거다. 그 정책만 진행 되었어도 이미 우리나라 인구는 1억이 넘었을 것이다. 
 
21대 국회의선 선거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21대 총선에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출마한다. 여주·양평에도 이미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여주·양평 진성당원이 현재는 6명이지만 계속 늘어날 것이다. 때가 왔다. 연동형비례제는 우리에게 기회로 된다. 우리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허경영 총재님을 국회로 보낼 것이다. 그래서 여주·양평에서 4명의 당원들이 예비후보에 등록한 것이다. 전국 곳곳에서 우리 당의 33정책을 알려낼 것이다. 우리 후보들은 기탁금과 최소한의 선거비용만 쓰고 열정과 행동으로 선거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우리는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공리를 위해 복무하는 것이다. 정의를 위해 싸우면 누군가를 배척해야 하지만 공리를 위해 복무하는 것은 모두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 출마에 가족들도 찬성했나?

남편은 내가 출마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지금도 그냥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지 예비후보에 등록한 사실은 모른다. 시누이들에게는 알렸지만 남편에게는 차츰 알려 나갈 생각이다. 남편이 워낙 원칙적이고 주장이 강한 사람이라 시간을 두고 설득해 나갈 생각이다. 나는 나의 정치적 행보를 계속 할 것이다. 인간은 죽을 때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  
 
여주·양평을 위해 추진할 정책은?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정책은 ‘33정책’이다. 핵심은 앞에서도 얘기한 20세부터 매월 150만원 지원하는 것이다. 65세 이상은 150만원에 건국수당으로 매월 70만원을 더 지원한다. 자녀 출산 시 5천만 원을 지급하고 결혼자금 1억을 지원하고, 주택자금 2억을 무이자로 대출한다. 참전용사는 5억을 지급하고 매월 300만원을 지원한다. 
수능시험을 폐지하고 국회의원 정수를 100명으로 축소한다. 재산비례형 벌금제도를 만들어 강력범죄를 제외한 모든 범죄는 재산에 비례해 벌금을 내게 해 매년 100조원 정도의 세수를 확보한다. 상속세 지방세를 폐지하고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 한국 주도의 세계통일을 실현한다.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를 도입하고 농지거래허가제를 폐지한다. 기업으로부터 받은 어음은 어음보험공사가 즉각 현금화 해 주는 어음혁명을 실현하고 3급 이상 장애인은 국가가 우선 취업을 시킨다. 공기청정기와 황사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하고 1억 미만 증권투자자 거래세를 폐지한다. 실업자 해결을 위해 1,000개 농업뉴딜단지를 조성하고 금융실명제를 폐지한다. 특수사업자 500만 명을 육성하여 중개수수료를 합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가족장례금 1천만 원을 지급한다. 
우리당의 정책은 중산정책인데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사회주의의 문제점을 다 극복한 지상낙원 정책이다. 

끝까지 완주할 것인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꼭 당선해야 한다. 여주·양평 시민과 군민은 물론 한국사람 모두가 살맛나는 세상을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리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정책이 대한민국 전체로 퍼져나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를 원한다. 개인적으로도 탈북 여성이 한국에서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가진 것은 별로 없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다. 많이 지지하고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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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7 [12:00]  최종편집: ⓒ 세종신문
 
희망드림 20/02/28 [13:00] 수정 삭제  
  장하시네요 꼭 당선되세요
남승주 20/02/28 [13:22] 수정 삭제  
  후보님을 응원합니다. 꼭..당선되셔서.고통으로 가득한 우리나라 국민들을 살리는 정책을 펼쳐주세요~ 화이팅!!!
중산주의 세상 20/02/28 [13:33] 수정 삭제  
  현 시대는 새로운 인물을 탄생시킨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 천명가ㅏ까운 예비후보자다 몰려있는것만봐도 잘 알수 있다 무능하고 억압받던 자들이여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찍어야 개인의 행복도 국가의 안녕도 보장될수 있습니다
멋져 20/02/28 [21:49] 수정 삭제  
  정말 대단하십니다ㆍ글을 읽고 눈물이 날지경입니다ㆍ정말 힘들게 살아오신 분들이 어려운사람 심정을 알거라고 봅니다 승리를 위해 응원합니다 !!!
명희 20/02/29 [07:16] 수정 삭제  
  잘 하십니다. 꼭 당선되십시오. 화이팅 허경영
윤경희 20/02/29 [07:26] 수정 삭제  
  33정책 실현할 수 있는 탈북여성 국회의원이 꼭 되시길 바랍니다 지지합니다^^
Sys 20/02/29 [21:56] 수정 삭제  
  김미화 후보님 장하십니다 어렵게 자유를 찾아 오셔서 나라를위해 큰결심을 하신것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꼭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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