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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권혁식 전 예비후보, 백종덕 예비후보 공개 지지 선언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2/24 [13:16]
▲ 권혁식 민주당 전 예비후보가 백종덕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 세종신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최종 경선 여론조사를 3일 앞두고 권혁식 전 여주시양평군 예비후보가 백종덕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24일 오전 11시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권혁식 전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백종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권 전 예비후보와 백종덕 후보 지지자, 민주당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권혁식 전 예비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17년 차 진성당원으로서 백종덕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면서 “백종덕 예비후보는 겸손함과 따스한 인간미와 덕성을 지닌 사람”이고 “다섯번의 낙방 끝에 사법고시 2차 시험에 합격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집념과 끈기를 가늠할 수 있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 권 전 예비후보는 “백종덕 예비후보만이 여주와 양평의 수십 년 묵은 썩은 고목을 베어버리고 새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 권혁식 전 예비후보와 백종덕 에비후보가 함께 손을 잡고 필승을 다짐했다.     © 세종신문

이에 백종덕 예비후보는 “어깨가 무거워진 느낌이다. 최선을 다 하겠다. 권 후보님의 용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권 후보님과 손잡고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주와 양평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화답했다.
 
권 전 예비후보는 앞으로 백종덕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선대위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 양평지역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자 발표 이후 컷오프된 예비후보가 공개 지지를 선언한 것은 처음이다. 당내 최종 경선을 앞두고 경선에서 제외된 예비후보들의 지지세력이 어느 후보에게 표를 던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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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3:1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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