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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자 선정, 미래통합당 출범… 여주·양평지역 총선 구도는?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2/17 [20:17]
여주·양평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6명 중 3명이 최종 경선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제2차 심사결과를 통해 9개 경선지역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선거구에서는 백종덕·최재관·한유진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을 치르게 되었다.

▲ (왼쪽부터) 민주당 여주 양평지역 총선 최종 경선자로 선정된 백종덕, 최재관, 한유진 예비후보.     © 세종신문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은 2월 마지막 주에 권리당원 여론조사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월 말이면 여주·양평지역 민주당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17일 미래통합당이 공식 출범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새누리당이 분열한 후 3년여 만에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 3개 원내정당에 옛 친이명박계 및 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 옛 안철수계 인사들, 일부 청년정당 등이 미래통합당으로 모였다. 이들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을 기치로 삼아 보수 단일대오로 이번 총선에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 

이번 통합으로 여주·양평지역에서는 김선교 후보와 정병국 의원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선교 후보는 경선이 아닌 전략공천일 경우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정병국 의원은 여주·양평지역 출마가 확고하다면서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우리공화당과의 선거연대가 어느 정도의 수위로 진행될 지도 관심사다. 미래통합당은 곧 공천관리위원회 확대개편에 대해 논의한 후 경선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총선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합친 민주통합당(가칭), 정의당, 안철수 전 의원의 국민의당(가칭) 등 5개 정당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여주·앙평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우리공화당, 국가혁명배당금당 등 5개 정당의 예비후보들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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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7 [20:1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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