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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유재산 매입 계획 발표… 매입 추정가 약 730억 원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02/14 [20:12]
▲ 김용해 여주시 회계과장이 지도를 보면서 공유재산 매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세종신문

여주시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공유재산 확보 현황을 공개했다. 

여주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과 여주시 공유재산 확보 및 활용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김용해 회계과장에 따르면, 여주시가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공유재산은 14개 사업 11만 3,065㎡로 매입 추정가는 약 730억 원에 달한다. 여주시는 올 1월 도시재생사업과 공용 및 공영 주차장 조성을 목적으로 하동 경기실크 부지를 매입한 데 이어 앞으로 제일시장(공설시장)과 산림조합(청소년 공간), 시청 옆 정진빌딩과 여내울식당(공공청사 부지), 공설운동장 인근(문화체육 시설), 신축 오학동사무소 인근(시니어클럽, 파출소), 북내 주암분교·점동 안평분교·강천 걸은분교(주민복지시설) 등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장래에 필요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매입해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그 목적을 밝혔지만 각각의 부지 활용계획이 아직 구상 중에 있거나 구체적이지 않아 그 활용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이항진 시장은 “중앙 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부지가 필요한데 여주시에는 여유 부지가 없어 공모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이 있다”며 “(공유재산 매입은) 시민들의 복지와 사회문제 해결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예산 확보에 대해서는 “인구 18만을 예상해 상정해 놓은 각종 개발예산, 건설예산 등을 절약하여 추진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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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4 [20:1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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