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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효린 두 번째 싱글 앨범 3월 발매
타이틀곡 ‘쉬어가도 되나요’ 포함 3곡 실릴 예정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2/07 [11:20]
▲ 첫 싱글 앨범 ‘Story In My Dream' 자켓 사진    © 제공 YM실용음악학원
 
여고생 가수로 화제를 모았던 싱어송라이터 김효린(경기관광고 졸업)이 오는 3월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김효린은 2018년 8월 첫 싱글 앨범 ‘Story In My Dream'을 냈고 2년 만에 두 번째 싱글 앨범 ‘쉬어가도 되나요’를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김효린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연주까지 참여한 이번 싱글 앨범은 타이틀곡 ‘쉬어가도 되나요’를 비롯해 ‘외톨이’, ‘유학’ 세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싱어송라이터 김효린을 만났다.
 
2집 싱글앨범에 담고자 했던 내용은 무엇인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 타이틀곡 ‘쉬어가도 되나요’에도 ‘조금 늦어도 괜찮다, 속에 있는 이야기도 털어놓자’는 메세지가 있다. 입시와 앨범작업을 병행하면서 힘들었는데 가족들과 친구들이 나에게 줬던 응원의 마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아이콘 되고 싶고 2집에도 담으려고 노력했다.
 
1집 앨범과 2집 앨범의 차이를 말한다면? 
1집 앨범은 연주가들에게 내 노래를 맡겼다면, 2집 앨범은 직접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 하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었다. 싱어송라이터로 더욱 성장해지는 과정이 된 것 같다.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가? 
싱어송라이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걸 만들어내는 행복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콜드 플레이처럼 자신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잘 녹여내는 가수가 되고 싶고, 아이유처럼 자신의 색깔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무엇보다 결과에 상관없이 즐기면서 내 음악을 하는 가수가 되겠다.
 
함께 음반을 준비한 YM실용음악학원 서영민 원장은 “2집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효린의 음악이 더욱 성장했다”며 “가수 김효린은 자신의 음악으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매력이 있다. 음반 준비 과정에서 가수 김효린에 대한 훌륭한 평가를 많이 받았다. 시대를 대변하는 음악가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여주시외버스터미널 뒤편에 위치한 YM실용음악학원은 2010년 문을 연 이래로 3천여 명이 거쳐 갔고 현재도 100여명의 수강생들이 피아노, 드럼, 아코디언, 베이스, 보컬, 작사/작곡 등을 배우고 있다. YM실용음악학원은 2018년 싱어송라이터 김효린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올해는 김효린의 2집 싱글앨범과 신예 가수 최효동의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두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쉬어가도 되나요'를 연습하고 있는 김효린 가수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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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7 [11:2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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