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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테마파크 경기도가 직접 맡아… 3월 공사 시작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1/29 [18:10]
▲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감도 및 투시도    © 세종신문
 
경기도가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기도는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계획을 변경해 공공부문(9만5천㎡)과 공영부문(7만여㎡ 구, 민간사업자 부문)을 공공부문으로 통합해 공공A구역, 공공B구역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때 경기관광공사가 사업 주체로 거론되다가 무산되면서 경기도가 직접 사업을 맡아 진행한다. 
 
경기도는 3월부터 토지매입과 업체 선정이 끝난 공공A구역의 진입도로 공사 등 기초공사를 시작하고 공공B구역은 2월중으로 토지매입과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지건설 외 3개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2022년 3월 완공예정으로 반려동물테마파크 공사를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A구역 공사를 시작으로 기반조성이 마무리가 되면 공원, 리조트, 판매시설 등에 대해서는 민간과 지자체 협업 등을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반려동물테마파크 운영계획이 나오지 않았는데, 운영과 관련한 경기도의 용역결과가 나오면 타당성 검토를 통해 여주시의 참여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려동물테마파크는 공공A구역에 영상강의실, 실내외 교육장, 동물병원으로 구성되는 반려동물문화센터와 유기반려동물 보호와 입양시설 등 보호동 3동을 건설하고, 공공B구역에는 반려동물 화장장을 포함한 추모관 1동과 야외캠핑장, 관리동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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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9 [18:1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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