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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진 예비후보, 지역정치 세대교체론 주장
“지역, 이념 선거가 아니라 젊은 정치로 바꿔야 한다는 게 민심이다.”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1/15 [22:31]
▲유상진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 김영경 기자
 
유상진 정의당 국회의원예비후보가 지난 15일 2시 선거사무실(양평읍 양평대교길 1)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유 후보는 지역 대중교통 공약과 정의당 청년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지역 대중교통 공약은 ▲수서-여주-강릉 SRT 개통 추진 ▲서울-양평 KTX 승차권 지역주민 반값 추진 ▲여주, 양평 면단위별 무료 마을 순환버스 도입 등을 청년 정책 공약으로는 ▲만20세 청년기초자산 실시 ▲청년최저주거조건 국가책임제 도입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전수조사 실시 의무화 ▲학력학벌 차별금지법 제정, 블라인드 입시 및 채용 확대 등을 들었다 
 
유 후보는 SRT개통으로 여주에서 서울, 강릉을 1시간 이내 도착할 수 있다며 수서-광주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서울-양평간 KTX의 속도가 무궁화호 열차와 다름없다며 현행 KTX요금을 8,400원에서 4,000원대로 낮추고 면단위 교통 약자들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예산배정을 통해 마을순환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부모로부터 상속증여 받은 청년들을 제외한 만20세 모든 청년들에게는 3천만 원을, 양육시설퇴소청년과 소년소녀가장 출신 청년들에게는 5천만 원의 기초자산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기초자산제는 정의당의 고유 정책이었고 세계적으로 기본소득 확산 흐름에 맞춰 준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초자산제는 5년간 연평균 14조5천억의 예산이 책정되어  연평균인원 48만 명에게 지급 된다. 
 
유 후보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수도권 대학 기숙사 수용율 30%이상 확대와 1인 가구 맞춤형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새로운 보수를 표방하던 정당이 구태정당인 자유한국당과 통합을 논의하는 것은 ‘새로운 구태당탄생’일뿐”이라며 “양평공사 파행 책임과 20여 년간 국회의원을 지내며 한 일이 없다는 비판을 수용해야 한다”고 했다. 유 후보는 “지역, 이념선거가 아닌 젊은 정치로 바꿔야 한다는 세대교체론이 여주양평의 바닥민심이다”이라고 주장했다. 
 
그 외에 유 후보는 농지 국가소유제와 농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마무리하면서 분야별 정책을 계속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 후보는 오는 2월 15일 2시 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 유상진 후보가 자리를 옮겨 기자들과 간담회를 이어갔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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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5 [22:3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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