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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예비후보, 농업개혁법안 해설하며 '농정개혁' 의지 밝혀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1/08 [22:00]
▲ 농정정책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한 최재관 예비후보     © 김영경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여주·양평지역을 농정개혁의 혁신모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월 8일 오후1시 최재관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2월 27일 국회를 통과한 ‘농업소득보전법’에 대해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농업소득보전법’의 국회통과로 쌀 가격의 안정을 꾀하게 되었다”며 “쌀 목표가격이 역대 최고 증가율로 확정된 가운데 직불제 예산 또한 2조 4천억원으로 확정돼 최근 5년간 연평균 액수보다 6천억원 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공익형 직불제에 대해 ▲쌀 중심 농정에서 밭농사로 적용 확대 ▲생태환경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 ▲중소농 소득 안정 강화 등을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1천5백평 미만 소규모 농가에게 월 10만원 가량(연 12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 직불금이 신설됐다고 밝혔다. 
 
직불금 외 농업 활성화 대책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계획농사로 과잉생산을 제한하고 대량생산 농산물 저가 정책을 탈피해 농업생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고령사회로 접어든 여주·양평에 젊은 층이 들어와 지속할 수 있는 농업정책에 대해서는 “여주 한살림 융복합산업, 양평 두레생협을 유치해 지역먹거리 순환체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양평공사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농어업 비서관 시절 공익형 직불제를 직접 설계하기도 한 최 예비후보는 “직불금 개혁은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잘 시행될 수 있도록 지역별 경작심사위원회가 구성될 것이고 실제 경작하는 농민들이 수급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또한 친환경, 경관보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농업이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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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22:00]  최종편집: ⓒ 세종신문
 
ㅎㅎ 20/01/16 [18:18] 수정 삭제  
  농민후보 최재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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