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희귀난치병 김다인 어린이 후원금 40,209,391원 전달
‘롤러타요’ 대표 및 동호회원들도 모금액 5,435,300원 별도 전달
 
세종신문   기사입력  2020/01/07 [00:19]
▲ 여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김명회 이사장과 후원행사 기획단이 김다인 어린이 부모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세종신문


지난 6일 오전 세종신문사, 여흥초등학교학부모회, S&B언어심리센터가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후원금으로 여주시민들이 모아준 40,209,391원을 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이사장 김명회)를 통해 김다인 어린이 부모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11일 ‘후원기금 마련 일일찻집’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 동안 여주시 각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여주시민, SNS를 통해 김다인 어린이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정성을 보내왔다. 후원기금 모금은 지난 2일 강천중학교 학생회와 곽용현 학생이 김다인 어린이 병원비 마련을 위한 ‘천사 용현의 디저트 카페’를 열어 보내온 228,000원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김다인 어린이의 엄마 방미정 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여주시민들께서 너무 크게 도와주셨다.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다인이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인 어린이는 골수이식 후 현재 혈소판 수치가 많이 낮은 상황이라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며 오는 9일 골수 검사 후 퇴원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 강천중학교에서 진행한 디저트 카페  메뉴  ©세종신문

한편, 여주터미널 상가 5층에 위치한 ‘롤러타요’가 12월 롤러장 입장료 78만원과 전국 각지 롤러스케이트 동호회에서 모아준 기부금 3,875,300원을 모아 김다인 어린이 어머니에게 직접 전달했다. ‘롤러타요’ 대표는 김다인 어린이의 친구를 통해 딱한 소식을 전해 듣고 전국 롤러스케이트 동호회에 소식을 알렸다. 전라도 광주, 대구, 천안, 인천, 일산, 서울, 울산, 목포 등 전국 롤러스케이트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후원금을 들고 여주 롤러타요를 찾아왔고 지난해 12월 22일에는 전국 롤러스케이트 동호회 회원들이 여주 롤러타요에서 모임을 갖고 김다인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후원행사도 진행했다.

롤러 타요 이화우 공동대표는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따뜻한지 몰랐다”면서 “내 일하며 살기 바빴는데 사업장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고 세상이 살만하다는 걸 느꼈다. 다인이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김다인 어린이 엄마(왼쪽), 롤러타요 이화우 공동대표(오른쪽)     © 세종신문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1/07 [00:19]  최종편집: ⓒ 세종신문
 
양평촌놈 20/01/29 [18:48] 수정 삭제  
  여주시민들 대단한것 같습니다.김다인어린이가 완쾌되기바라지요. 여주시민들을성금 으로 김다인 어린이가 밝은모습으로 완쾌된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강천면주민협의체는 매립장협의체의 자문기구” / 이재춘 기자
강천 쓰레기매립장 관련 여주시 규칙 상위법에 어긋나… 집행도 엉망 / 이재춘 기자
개혁 이행할 ‘진정한 대표’ 뽑아야 한다 / 박재영
민주당 경선자 선정, 미래통합당 출범… 여주·양평지역 총선 구도는? / 송현아 기자
[여주마을 구석구석 2] 강천면 부평리 가톨릭 성지, 그리고 한백겸 이야기 / 이재춘 기자
‘코로나19’ 직격탄에 여주 지역상권 흔들 / 송현아 기자
경기도, 신천지 강제폐쇄시설 및 방역현황 지도서비스 개시 / 송현아 기자
총선특집 공동인터뷰⑧ 변성근 “정병국으로 단일화 된다면 끝까지 싸울 것” / 21대 총선 여주양평 공동취재단
금사면 ‘이포나루두레촌’ 마을기업 선정 / 김영경 기자
여주시 공유재산 매입 계획 발표… 매입 추정가 약 730억 원 / 송현아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