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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출렁다리~세종대교 구간 ‘걷기 좋은 도시’로 개발한다
이항진 시장, 정례 브리핑서 구도심-오학동 연결하는 도시재생 계획 밝혀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19/11/20 [15:58]
“세계적 추이로 볼 때 잘사는 도시는 걷고 싶은 도시로 도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한강이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주시도 자동차 중심이 아니라 걷기 중심도시, 자동차보다는 자전거가 이동수단으로 각광받는 도시가 되도록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4차 정례 브리핑에서 이항진 여주 시장은 여주가 지향하고 발전할 도시개발은 자연친화적이고 걷고 싶은 도시로 가는 길이라며 그에 맞게 ‘친수기반형 도시재생벨트’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구도심과 오학지구를 잇는 문화교(인도교)와, 신륵사와 금은모래공원을 잇는 출렁다리를 통해 구도심과 오학동 간 시간적, 공간적, 정서적으로 통합을 도모하고 여주시의 새로운 명물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 부서장들의 사업 브리핑에 이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브리핑에서는 남한강변을 시민들의 편의와 휴식공간으로 개발하는 현암지구 하천둔치 공원개발사업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주차장 확충을 위해 442면의 여흥동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총 8개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도 소개했다. 

수도권역이면서도 교통취약지역으로 불평등을 겪고 있는 여주시는 여주와 원주 간 복선화와 수도권 전철 연장 및 강천역  신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안을 제출하고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인근 지역과 연결되는 도로 확장도 추진 중인데 그간 병목현상으로 교통 불편이 가중됐던 국도 37호선인 여주 대신과 양평 불곡 구간 4차로 확장과  국지도 70호선인 여주 문장과 이천 모전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갈 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도시재생벨트 조성과 교통문제 해결은 여주 도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울로 인구가 집중되고 농촌지역은 인구감소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여주시는 정주인구보다는 유동인구 증가정책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여가는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많은 정책들이 현실성이 있는지 등 참가 기자들의 많은 질문이 있었고 정례 브리핑을 성의 없이 준비했다는 비판도 있었다. 참가 기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질의와 답변이 오간 이날 브리핑에서는 지난 11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규제완화포럼에서 규제로 개발을 저해 받는 여주시의 규제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발표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여주시 정책 브리핑은 매달 한 번씩 진행되고 있는데 여주시 정책방향과 도시개발계획 등을 시청 출입기자들과 소통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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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0 [15:58]  최종편집: ⓒ 세종신문
 
여주시민 19/11/21 [09:48] 수정 삭제  
  인도교보다 다수 시민이 원하는 차량통행이 가능한 교량이 아닐까요? 출퇴근시간에 오학진입해 보셨나요? 어르신들께서 시내에서 오학까지 1km가량 짐을 들고 오실까요? 고령화시대에 걸맞는 인도 차량통행이 가능한 교량을 설치해주세요 제발!
소시민 19/11/22 [20:11] 수정 삭제  
  아이고 그만두소~ 괜히 용역비만 날리지 말고~
여주시장 19/11/25 [15:39] 수정 삭제  
  이건아닌듯하네요 예산을 어디로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유권자 19/11/25 [16:47] 수정 삭제  
  시청사 이전부탁드립니다 1.시청사 이전하여 더욱 발전되어가는 인근도시 : 이천시,용인시,원주시,성남시,하남시 등등 2.구청사 확장으로 퇴색되어가는 인근도시: 여주시,양평군,가평군,음성군,진천군
여주시민 19/11/28 [11:12] 수정 삭제  
  앞으로 몇십년을 놔다봐도 인도교 할 부지를 좀 다듬어서 차량통행이 가능한 대교 시공이 큰교통인프라 확장으로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며, 여주시내권/강남권과 강북/오학동 주민들이 유동성과 협력적 개발에도 이로울거 같은데, 아쉬운 시정정책이내요.
다니엘 19/11/28 [13:25] 수정 삭제  
  인도교를 두군데나? 강의 경관도 고려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친환경 스마트 그리드 도시에 대한 깊은 생각을 가지고 접근했으면 좋겠어요..^^
유권자표밭가족 19/12/06 [00:45] 수정 삭제  
  한여름 땡볕에 한겨울에 바람에 누구나 다리를 건널수 있을까? 생각 좀하고 정책을 펼쳐야지.. ㅉㅈㅈ 지금시장은 원경희 전시장한테 술사줘야 된다.. 원경희전시장님이 도와줘서 그자리에 간걸 간과하지 마시길... 다음에 시장은 포기하셨나보네.. 민심을 무시하는걸 보니...
닉네임 19/12/07 [08:35] 수정 삭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에 걸맞는 발전방향을 제시하여도 모자를 판에 시대를 역행하고 있네요 초등학교 신규 증설은 안되는지요
어처구니 19/12/07 [09:01] 수정 삭제  
  선심성 행정~~ 노인정에 점심값으료 1년에 400억? 지구온난화로 1년중 겨울ㆍ여름이 대부분인데 인도교? 거길 건너다니라고? 구 여주대교 연인교가 인도교 아닌가요? 거기 봅시다
밝은여주미래 19/12/14 [12:17] 수정 삭제  
  여주의 상징을 위해 49층 아파트도 허가를 낸 것이고 호텔도 허가를 낸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여주를 알리는 상징으로 인도교가 생기고 현암지구 하천부지가 개발되고 주차장이 부족한데 8개 주차장도 만들면 좋아지는 여주시가 되겠지요 중국에 베이징도 매연으로 하늘이 않보이고 자동차는 줄어야지요 걷기 좋은 도시도 좋은 생각입니다 여주대교가 막히는것은 퇴근시간때이고 49층 아파트 이야기 나올때부터 지적되었지만 허가도 난것으로 기억 납니다 그리고 시청을 옮기는 비용과 주변을 활용하거나 증측은 오래전부터 논의된것이고요 시청마저 옮기면 여주 상권과 구도심 몰락은 어떴게 하나요
발전된여주 19/12/27 [09:28] 수정 삭제  
  여주가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되어야 한다는 희망과 마음은 여주시민이라면 누구라도 바라는 마음일것입니다. 현재 지역균형발전이 현 정부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구도심에만 집중되어있는 구조는 분산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구도심만이 특권을 누린 70~80여년...다른지역도 누려야 되지 않을까요? 불가 10여년전 이마트....아울렛이 여주에 들어온다고 할때 구도심 상권 무너진다고 구도심지역민이 반대한거 기억하시나요 대다수 시민은 그런시설 환영하고있었습니다. 현재 구도심상권이 무너졌나요? 변화가 있어야 발전합니다. 또한 걷기좋은도시? 이런정책은 서울이나 실질적인 수도권도시 즉, 인프라가 잘갖춰진 도시에나 어울리는 말이죠... 인구도 없는데 인도만 만들면 뭐하나요 겨울에 보도블럭만 교체하려 하나요 ..여주는 교통인프라가 먼저 시급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제2여주대교 건설로 지역균형발전 이끌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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