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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개관 기념전시회 ‘동화전’ 개막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11/17 [12:14]
▲동화전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     © 김영경 기자
 
여주지역 미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가 지난 15일 개관과 함께 개관 기념 전시인 ‘동화전’을 개막했다. 
 
동화전은 童, 動, 同의 의미를 주제로 아이들의 맑은 눈빛과 도전정신, 시작을 알리는 움직임, 나와 사회가 하나 의미로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총 33명으로 여주지역작가(한국미술인협회 여주지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여주지부) 28명, 초대작가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장르를 아울렀다. 특히 서종훈 작가와 북내초 도전분교와 운남분교 학생들이 함께 작업한 작품이 전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개관식은 참석자 및 작가 소개, 경과보고, 축사, 개막 기념 큰 붓 서예 퍼프먼스, 기원의 끈 컷팅,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김영자 부의장, 서광범·이복예·최종미 의원이 참여했고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이상국 한국예총 여주지회장, 하근수 한국미술협회 여주지부장, 전기중 한국민예총 여주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항진 시장은 “아름다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에 함께하니 마음이 따뜻하다”며 “개관식 명이 세 가지 의미의 동(童, 動, 同)을 주제로 한 것처럼 어린 학생들의 꿈을 실현되는 공간이길 바란다. 전국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명소로 만들자”고 했다.
 
하근수 한국미술협회 여주지부장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 미술관이 개관하니 감동이다.”며 “쉽게 만들어졌으면 감동도 덜하고 소중한지도 몰랐을 것이다. 여주를 넘어 전국의 작가, 세계적인 작가들과 함께 기획전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큰 붓 서예 퍼프먼스를 진행한 전기중 한국민예총 여주지부장은 “여주가 정체되어 있던 시대를 넘어 약동하는 모습으로 변화하자는 의미에서 움직일 동자를 썼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전시회는 2020년 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함께 작업한 '여강' 작품앞에 선 서종훈 작가와 북내초 도전분교와 운남분교 학생들    © 김영경 기자

▲기원의 끈 컷팅식에 선 참가자들     © 김영경 기자

▲ 김계용 작가의 중금 공연과 전기중 서예가의 큰붓 서예 퍼프먼스    © 김영경 기자

▲ 엄익훈 작가의 강아지풀을 든 소년   © 세종신문

▲ 김양희 작가의 꿈    © 김영경 기자

▲강신영 작가의 나무 물고기     © 세종신문

▲ 이동은 작가의 Who in the www am I ?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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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7 [12:1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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