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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들, 독거노인 위한 알타리 김장김치 담아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11/05 [11:46]
▲사랑愛 알타리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중인 동산농원 마당     © 김영경 기자

4일 오전 8시 동산농원에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미정)와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충화), 중앙동여성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영숙) 회원 30여명이 모여 ‘사랑愛 알타리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영 중앙동장, 정병국 국회의원, 김선교 자유한국당여주양평당협위원장, 이충우 자유한국당여주양평당협부위원장,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 이복예 여주시의원이 참여했다. 
 
중앙동 주민들은 직접 알타리 무 농사를 짓고, 수확해 김장을 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담근 알타리 김치는 15리터 김치통 50개에 담아 중앙동 일원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미정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나와 알타리 김치를 담았다”며 “보통 배추김치를 많이 기부하는데 색다른 나눔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봉행 부위원장은 “경기도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노력에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알타리 무를 운송하고 다듬고 있는 참여 주민들     © 김영경 기자

▲ 버무리는 건 힘센 남자들 몫이라며 나선 남성 참여자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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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11:4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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