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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예술단, 제29회 경기연극올림피아드 '대상' 등 6관왕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10/21 [23:22]
▲ 뮤지컬 '여우사냥'에 출연한 여주예술단.     © 여주예술단 제공

전문 예술인과 여주시민, 어린이들로 구성된 여주예술단(대표 김영만)이 제29회 경기연극올림피아드에서 상을 휩쓸었다.
 
지난 10월 20일 안성 용설아트스페이스 죽산공연장에서 진행된 제29회 경기연극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는 뮤지컬 ‘여우사냥’을 공연한 여주예술단이 대상, 관객이 선정한 최고인기작품상, 연출상(김영만), 최우수연기상(황인자), 우수연기상(홍수비‧최재모), 특별상(현호정)을 수상했다.

▲ 여주예술단이 제29회 경기연극올림피아드에서 6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 여주예술단 제공

(사)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 주최, (사)경기도연극협회와 (사)안성연극협회 공동 주관, 경기도의회, 안성시, 안성시의회, (사)한국연극협회가 후원한 이번 연극제는 관객 평가단을 구성해 연극을 관람하고 가장 좋았던 작품 하나를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는데, 여주예술단의 ‘여우사냥’이 대상을 비롯해 관객이 직접 뽑은 최고인기작품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 깊다 할 수 있다.
 
여주예술단이 공연한 뮤지컬 ‘여우사냥’은 일본의 극악무도한 명성황후 시해 작전을 다룬 작품으로, 명성황후의 죽음과 현재 진행형인 일본의 경제보복을 엮어 우리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주시민의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 여주예술단의 '여우사냥' 작품 소개.     © 여주예술단 제공

‘여우사냥’을 연출한 김영만 감독은 “여주예술단의 배우들과 어린이 출연진들이 여주를 빛낸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감사함으로 여주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코러스를 맡아 함께 호흡한 현호정 어린이는 “특별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9회 경기연극올림피아드는 애초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라 연기, 축소되어 지난 10월 19일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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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1 [23:2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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