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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여성단체협의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10/04 [14:54]
▲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여주대학교에서 9월 30일, 10월 2일 이틀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 세종신문

▲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여주대학교에서 9월 30일, 10월 2일 이틀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 세종신문

내 주변에서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보게 된다면? 막상 이러한 상황에 처하면 당황하게 마련이다. 만약 쓰러진 사람이 가족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침착하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잘 대처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그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심폐소생술이다.
 
지난 9월 30일과 10월 2일 양일 간에 걸쳐 여주대학교에서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협의회장 유명숙) 소속 36명이 기본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여주대학교 BLS-TS(대한심폐소생협회 인정 기본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센터장 백훈정)가 이에 협조해 무료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영상 상영과 강의, 응급처치실습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가장해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같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처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연간 심정지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의 5배인 2만 9천명에 달하고 있고, 골든타임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아진다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실습을 하고 있는 수강생들.     ⓒ 세종신문

▲ 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실습하고 있는 수강생들.     ⓒ 세종신문

백훈정 센터장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다보면 갈비뼈 골절이나 간 손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이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으니 주저하지 말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용감하게 나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한 참가자는 “심폐소생술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기회가 생겨 참석했다”면서 “실습 위주의 강의를 들으니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본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36명에게는 대한심폐소생협회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여주대학교 BLS-TS는 여주시 응급의료체계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간호학부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기본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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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4:5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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