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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애인복지관, 여주시자전거연맹과 ‘두 바퀴로 보는 세상풍경’ 진행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13:49]
▲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9월 28일 <두 바퀴로 보는 세상 풍경>을 진행했다.     ©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제공
 
지난 9월 28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자전거를 타는 ‘두 바퀴로 보는 세상풍경’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장애인과 여주시자전거연맹 회원,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함께 페달을 밟으며 남한강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대신면 여주보 까지 약 8km 거리를 달렸다.

▲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9월 28일 <두 바퀴로 보는 세상 풍경>을 진행했다. ©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제공

‘두 바퀴로 보는 세상풍경’은 2015년부터 시작되어 5년째 여주시자전거연맹과 무한질주 동호회의 봉사로 평소 자전거를 타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혼자 탈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있다. 
 
여주시자전거연맹 임경선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타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말 자전거에 함께 할 계획이며, 지역에 있는 사회단체 및 기업동아리 등의 참여를 통해 장애인식개선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9월 28일 <두 바퀴로 보는 세상 풍경>을 진행했다. ©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제공

여주시장애인복지관 김은희 관장은 여주시자전거연맹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복지관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많은 지원을 통해 지역 장애인 복지의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주말자전거는 10월에도 진행 될 예정이다. 자전거를 함께 타고자 하는 사회단체, 동호회, 개인봉사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팀(☎031-883-21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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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3:4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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