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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출범… “평화통일 담론 형성해 나가자” 결의
전체 출범회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연기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9/26 [16:11]
▲ 지난 24일 19기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출범식 및 정기회의가 열렸다.     © 여주시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회장 민경학, 이하 여주시협의회)가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19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19기 여주시협의회는 총 36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2년간 활동을 펼친다.
 
이날 출범식은 대행기관장인 이항진 여주시장과 민경학 협의회장을 비롯한 29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자문위원 선서, 회장 취임사 및 축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이항진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경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면 정세에 대해 해설하면서 “북미관계, 남북관계가 획기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가 왔다. 미국의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민주평통의 역할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19기 자문위원들은 이러한 시기에 활동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행기관장인 이항진 시장은 19기 여주시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면서 “민주와 평화, 통일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이해와 자각이 중요하다. 남북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여주시 안에서도 민주와 평화, 화합과 통일이 구현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은 “성공적인 평화경제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평화공조체제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어야 한다. 19기 민주평통이 현실 극복의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3/4분기 정기회의에서는 19기 민주평통의 변화된 활동방향에 대한 동영상 상영과 임원진 인준, 여주시협의회 운영 방향 및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 청년위원의 비중이 높아진 19기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출범식에서 청년위원들이 대표로 자문위원 선서를 하고 있다.     © 여주시 제공

19기 민주평통은 초당적이고 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국민참여’를 강조, 국민공모제를 실시해 신규 위원의 비중을 높였다. 또한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를 위해 여성과 청년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협의회도 총 36명의 자문위원 중 30~40대 청년위원 12명(33%), 여성위원 16명(47%)의 비율로 구성됐다.
 
여주시협의회는 올해 하반기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노래 개사대회, 평화공감 특강, 독립운동 현장견학, 북한이탈주민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 안에서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평화통일담론을 형성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범국민적 통일기구이며 여주시협의회는 교육홍보분과위원회, 사회문화교류분과위원회, 국민소통분과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19기 전체출범회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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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6 [16:1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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