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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민관이 힘 모아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나서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12:07]
▲ 중앙동협의체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 여주시 제공

중앙동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은영, 이강훈)가 지난 18일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주거취약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에 나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중앙동의용소방대(대장 김진우), (사)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 김완용) 등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곰팡이가 폈던 벽지와 장판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집 청소와 정리 작업을 하는 등 노후 주택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교체했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 김완용 단장은 "몸이 쇠약해진 어르신들이 노후주택에서 사시는 모습에 늘 맘이 아팠는데 모두가 합심해서 집수리를 하고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진우 중앙동 의용소방대장도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중앙동장은 “생활이 어려우나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민을 위해 재능 나눔의 가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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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3 [12:0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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