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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경찰서-시청-도시관리공단, 합동 수상인명구조 훈련 가져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8/31 [11:09]
▲ 여주소방서가 시청, 경찰서, 도시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수상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 여주소방서 제공
 
지난 30일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 여주시청(시장 이항진), 여주경찰서(총경 정훈도),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이 합동으로 남한강 여주시수상센터에서 수상재난 사고대비 인명구조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은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수상레포츠 인명피해사고를 거울삼아 여주관내의 수상사고에 대비하고자 실시했다.
 
운행중인 수상보트에 원인모를 충격이 가해져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 이번 훈련은 구조용 보트 8대, 차량 6대, 무인비행장치(드론) 1대와 인원 50여 명을 포함하여 ▲수난구조장비 및 수상 화재진압장비 사용법 실습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기법 습득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 ▲환자평가 및 처지·이송 등 생생한 실습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은 “소방대원의 자격 능력 배양은 소방서비스 품질향상에 이바지한다.”라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 없이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밝혔다.
 
여주경찰서(총경 정훈도)는 “수상레포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며 특히 사고발생시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공동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수상사고 발생시 유관기관간 임무에 대해서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남한강변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여주소방서가 시청, 경찰서, 도시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수상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 여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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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1 [11:0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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