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위해 행정력 집중
복합적 어려움 있던 3가구 위기 신속 해소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8/26 [11:43]
▲     © 세종신문



오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추성칠) 맞춤형복지팀은 지난달 말 서울에서 발생한 ‘북한 이탈주민 사망사건’ 과 관련하여 오학동에서 위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학동은 한 달 전 한국전력, 코원에너지서비스, 수도사업소로부터 관내 단전·단가스·수도요금 체납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각 가정을 방문조사했고, 그중 단가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 3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발굴된 위기가정에는 ‘희망온누리 1인 1나눔계좌 갖기 운동’ 모금액과 긴급복지, 사례관리사업비, 기타 인근 복지기관의 복지서비스와 연계하여 체납된 공공요금을 지원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정에 대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추성칠 오학동장은 “탈북자 모자 사건과 같이 주변 이웃들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건은 다시는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 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들의 관심이 절실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주위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8/26 [11:43]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강천 쓰레기매립장 관련 여주시 규칙 상위법에 어긋나… 집행도 엉망 / 이재춘 기자
“강천면주민협의체는 매립장협의체의 자문기구” / 이재춘 기자
개혁 이행할 ‘진정한 대표’ 뽑아야 한다 / 박재영
민주당 경선자 선정, 미래통합당 출범… 여주·양평지역 총선 구도는? / 송현아 기자
경기도, 신천지 강제폐쇄시설 및 방역현황 지도서비스 개시 / 송현아 기자
[여주마을 구석구석 2] 강천면 부평리 가톨릭 성지, 그리고 한백겸 이야기 / 이재춘 기자
‘코로나19’ 직격탄에 여주 지역상권 흔들 / 송현아 기자
총선특집 공동인터뷰⑧ 변성근 “정병국으로 단일화 된다면 끝까지 싸울 것” / 21대 총선 여주양평 공동취재단
금사면 ‘이포나루두레촌’ 마을기업 선정 / 김영경 기자
여주시 공유재산 매입 계획 발표… 매입 추정가 약 730억 원 / 송현아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