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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역-소방서 잇는 도로, 개통 앞두고 민원 이어져
 
이재춘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7:24]
▲ 교차로가 심하게 휘어있는 소방서네거리     © 세종신문


여주역에서 소방서를 잇는 여주도시계획도로(대로2류3호)가 개통을 앞두고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

이 도로는 2018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지연되어 올해 6월로 준공일을 변경하였다. 6월 준공을 앞두고 전기지중화 사업과 통신사업 등을 추가로 시공하면서 개통일이 다시 8월로 연기되었다.


여주도시계획도로(대로2류3호)는 여주역에서 소방서네거리를 지나 종합운동장 삼거리를 거쳐 영릉교차로까지 연결되는 도로다. 우선 여주역에서 소방서네거리까지 연결하고 2차 공사는 종합운동장 삼거리 구간에 2019년에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0년에 부지를 매입 한 후 2021년에 공사를 진행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1차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어 8월 중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 소방서앞 네거리 교차로가 많이 휘어있어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시민 엄 모씨는 “당초 6월에 개통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계속 미뤄지고 있다”며 “개통을 앞두고 소방서네거리 교차로가 심하게 휘어져 있어 추후에 바로잡으려면 예산을 이중삼중으로 들이는 낭비가 예상 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여주시 관계자는 “이 도로는 2차 공사로 종합운동장 삼거리까지 연결하고 최종적으로 영릉교차로까지 가는 도로”라며 “아직 2차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소방서네거리 교차로가 휘어져 있는데 공사가 진행되면 교차로를 정상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터미널네거리 교차로는 아침 출근길 연세새로운병원 앞에서 터미널 방향으로 좌회전 하는 차량이 밀려 교통 혼잡이 조성되고 있다. 매일 아침 터미널네거리를 이용하는 시민 서 모씨는 “터미널네거리 교차로 3개 차선 중 가운데 차선이 직진으로만 되어 있는데 직진과 좌회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차선으로 변경하면 출근시간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여주시 관계자는 “도시관리공단에서 현황을 파악하고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여주경찰서와 협의하여 개선하겠다”고 하였다.


여주시 교통체계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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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7:2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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