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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지속협, 여성 자아 성장 위한 전시관람 진행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글로벌봉사단 30여 명 함께 문화 체험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8/12 [11:17]
▲ 여주시 여성들이 '빈센트 반고흐를 만나다' 전시를 관람했다.     © 여주시지속협 제공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지회장 유명숙)와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글로벌봉사단(단장 지날린) 회원들이 ‘빈센트 반고흐를 만나다’ 전시를 함께 관람하고 돌아왔다.
 
이번 전시 관람은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한득현, 이하 여주시지속협) 여성사회분과(분과장 김길성)가 여주시 여성들의 문화 향유권을 강화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 회장단 10명과 글로벌봉사단 회원과 자녀 20여 명은 지난 8월 7일 서울 우정아트센터에서 진행 중인 ‘빈센트 반고흐를 만나다’라는 전시를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그려낸 그의 예술작품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보며 화가의 삶뿐만 아닌 인간 고흐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덕수궁 관람과 덕수궁 길을 걸으며 한국의 멋과 역사를 이해하고 상호간의 우애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 전시 관람 참가자들이 덕수궁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여주시지속협 제공

유명숙 지회장은 “이주 여성과 자녀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우리 문화도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동안 가족단위로 이런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던 참가자들이 아주 만족해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지속협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글로벌봉사단과 가을에 직접 메주를 쑤고 다음해 봄에 장 담그기를 하는 등 다문화가정에 우리 문화 체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지속협은 이번 관람에 이어 여주시 사회복지 여성 실무자들과 2차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1, 2차 관람자들이 함께 모여 전시회의 경험과 스스로를 돌아보며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여주시지속협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계기로 여주시 여성들의 문화활동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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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1:1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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