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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 강천주민들 화합의 웃음꽃 피워
2019 강천면 화합행사 진행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19/08/08 [14:46]
▲ 행사에 참가한 단체대표자와 마을운영위원들이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세종신문


8일 오전 강천체육공원 게이트볼 장에서는 강천면주민협의체(위원장 문광종)가 주최한 ‘2019 강천면 화합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천면 21개리 마을 운영위원과 강천면 단체 임원들 200여 명이 참가하여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다.

강천면주민협의체 문광종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믿음과 화합 속에 강천면이 하나로 뭉치고 두터운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번영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강천면주민협의체와 마을과 단체에서 작은 일부터 함께 해나간다면 강천면이 더욱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축사를 통해 “여주시 12개 읍·면·동을 다녀 봐도 우리 강천과 같이 작은 일 하나도 단체장과 마을운영위원이 함께 하는 곳이 없다. 강천면장으로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유광국 의원,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을 비롯한 박시선·서광범·이복예·최종미·한정미 의원이 함께 하였다. 또한 자유한국당 이충우 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전 청와대비서관이 행사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어 눈길을 끌었다.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은 인사말과 더불어 여주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을 했다. 김 부의장은 “강천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한 해 강천주민들이 애를 많이 썼다”고 하며 ‘강천섬 명소화 사업에 여주시의회도 적극 나설 것이고 강천주민들이 떨쳐나서 여주시 3개 보 해체를 막아야 한다’고 하였다.

이항진 여주시장과 정병국 국회의원은 일정이 겹쳐 행사 중간에 도착하였는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인사를 해 ‘강천면 화합행사’를 푸근하게 하였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강천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 받았다. 도전2리 노인회 총무를 맡고 있는 전기원 씨는 “서울에 살다가 3년 전에 도전리로 귀농했는데 매년 이런 화합행사를 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이항진 시장과 정병국 국회의원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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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8 [14:4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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