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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남한강 여름축제 ‘그냥놀자’, 신륵사 느티나무 숲속에서 열린다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8/07 [14:01]
▲ 신륵사 느티나무 숲속에서 열린 문화행사 모습     © 여주민예총 제공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신륵사 입구 느티나무 숲속에서 남한강여름축제 ‘그냥놀자’가 열린다.

여주민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주의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와 전문예술인, 여주시민들이 하나 되어 어울리는 여름축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1운동 100주년과 평화의 소녀상 건립 내용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냥놀자’에는 여주민예총 소속 동아리 외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동아리와 전문예술인 등 16개 단체가 대거 참여하며 입체적 공간배치와 풍성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여주시 문화예술과의 거리로나온예술버스킹공연을 시작으로 ‘여주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위한 청소년가수 오디션 본선이 있으며, 참여한 시민들을 위한 재미있는 경품추첨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그냥놀자’에서는 전통공연 상모판굿(박영만외 5명), 설장고(김미진), 중금독주(김계룡), 청소년 댄스공연인 더모스트(꿈의학교), 미인세(세종고)와 피넛로스터(한살림밴드)와 사이다 통기타의 콜라보공연, 두루밴드공연, 최효동(학생 전국노래자랑수상) ,동백(대학생 민중가수), 어린이뮤지컬(3.1독립운동기념)공연, 라온제나 첼로앙상블, 오카벨라 오카리나오케스트라 공연, 앙상블샤르망(현악4중주), 마현권(부산 전국락페스티벌 대상)이 공연되며 마지막으로는 3.1운동과 평화의 소녀상을 주제로 택견마샬아츠의 창작극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총괄기획자인 여주민예총 홍석영 사무국장은 “아름다운 남한강을 끼고 있는 여주에 변변한 여름축제가 없어 전통문화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버라이어티 실경페스티벌 축제를 기획하였다”며 “여주에서 동아리 형태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공연자들에게는 공연무대를 제공하고 전문 공연자에게는 시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무국장은 특히 향후 ‘그냥놀자’가 여주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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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7 [14:0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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